제 장비도 마련하고 넘들 장비사는것도 쫄래쫄래 따라가고 하면서 사장님과 직원분들 얼굴을 익혔었죠 ^^
저는 너무 반가운데~ 고객들 얼굴을 하나하나 외우진 못하시니 몰라봐두 서운해하진 않았습니다.
그래서 3년 꾸준히 다니니깐 얼굴은 알아봐주시더라구요. 근데 벌써 6년이나 된거예요?
여름에 보관왁싱하러 갔다가 직원들이 다 바껴서 놀랬습니다. 결국 다른데가서 보관왁싱했어요
비시즌이라도 무료보관왁싱은 해주셔야합니다. -.- 폭탄세일도 좋지만..사후관리도 철저히 해주세용~
항상 친절하고 손님들도 넘쳐나는 보코가 되길 바라면서~ 이만...
보드코리아 저에게 너무 인상깊은 샵이죠.
알바분들도 착하시고.. 자켓을 고를때 많이 망설이면서 고르는 편이거든요..
정말 한 30분동안 고민해도 전혀 싫은 내색안해주시고
정말 미안했어요^^ 정말 그때 감사했구요 보드코리아 언제나 번창하시구요~
자켓 잘입을께요^_^ 감사합니다 보드코리아~^0^ 이번에
제친구가 간다는데 또 같이 델꾸갈게여^^
화이팅^^
지난주 다녀왔지요,,, 손님이 많으셔서인지,,, 들어가도 별 관심 갖는분 안계시고~ ㅎㅎㅎ
타#들에 비해 그다지 친절함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은 넓찍~하니 좋더군요,,,
출발전에 보아터보 가격보고 나갔는데,,, 여쭤보니,, 세일안한 가격 부르셔서,, 한동안 멍해있었죠,,,
내가 잘못알고 간건가,,해고,, 다행히,,, 직원한분이,, 바른가격말씀해주셔서,,, 잘사긴했습니다,,ㅎㅎㅎ
직원분들,, 복장 좀 눈에 띄는걸로 바꿔주셨음 하더군요,,, 누가 직원일까,, 한참 찾고,,, 다른 손님한테 실례될까,, 아무나 붙잡고 얘기할수도 없는 노릇인데,,,,
첨 갔을때 괜찮던 이미지,,이번에 조금 나빠졌습니다,, 다음엔,, 다시 좋은 이미지로 남을수 있었음 하네요,,,,
어렵게 어렵게 갔었죠.
지방에 살다보니 한번 가려면 무쟈게 큰맘먹고 가야하는데..
몇번이고 물어물어 찾아갔는데 역시나 물량이 많더군요.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가격과 성능에 대한 부분을 놓고 전화로 한참 실랑이벌이던 넘이져..^^
전 가격에 대한 부분으로, 직원분께서는(제 생각으로는 사장님이 아니신가..합니다만.) 성능에 대한 부분으로 실랭이가 벌어졌죠.
어느정도의 가격으로 대략 맞춰달라..지금생각하면 광범위하고 부담이 너무되고..자기 보드를 사는데 너무 신경을 안쓰는듯한 태도로 전화를 했으니..
키,몸무게,신발사이즈..얼마나 탔는지..어떤 형태로 보드를 즐길것인지..기타 등등의 것을 물어보시는데 사실은 조금은 귀찮았었죠..시간이 지나고나서 왜그러셨느지 알게되더군요.
저에게는 보코, 그분이 계셔서 정직한 샵이라는 인상이 있습니다.
덕담이라면...
수구초심(首丘初心)..즉, 기본을 잃지않는 자세로 업계에서 입신양명(立身揚名)하는 그런 샵이 되셨으면 합니다.
지금의 전문적인 부분을 더살리시고 친절함은 초심처럼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치열해지는 경쟁시대에 이 두가지 무기로 언제나 한결같은 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번창하세요~
*****************/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첨으로 샾 투어가서,
*****************/ 보코랑 첫 인연을 맺었습니다. 첫 장만한 내 장비들~!
*****************/ 맺은 인연 기분좋게 길게 쭈~욱 간직하고 싶습니다.
*****************/ 6년동안 많은이들과 맺은 인연, 60년 동안 다시 찾고 픈 인연으로 오래 가시길 바랍니다~^^
보코에서 저번주에 바인딩을 사왔지요..사은품도 꼼꼼히 다 챙겨주시고
타매장에 비해서 매장크기도 크고..직원분 들도..친절히 대해주신는거 같아요..
흠이라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직원이 많은데도 벅차보이더군요..^^;;
앞으로 보코 많이 이용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좋은 이벤트도 많이 해주세요...6주년 축하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샾으로 발전하시길...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안지도 벌써 3년이네요 초보때부터 지금까지 보코에서 많이 배운거 같아요
특히 첨에 아무것도 몰랐을때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많이 공부가 된거
같아 기억에 남네요
그래서 계속 단골이 되나 봅니다^^ 다른 샾보다는 정이 많이 가네요
또 좋은 물건이 나왔을때 못살때는 너무 아쉬웠어요 그러면서 미안하다면서
스티커라도 챙겨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건의 할거는 새로 샆을 오픈해서 깔끔하고 너무 좋아요
매장도 넓어지고 근데 분위가 좀 썰렁한거 같아요 보드가 강렬한 운동인거
만큼 음악이 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멋진 샾이되길 바랍니다
언제나 저에게 기쁨을 주시는 보드코리아....
정말 갈때마다 친절하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2년전인가 제가 보코와 처음 인연을 맺은게....
우연히 들렸다가 686자켓에 꼿쳐서 2번을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은 사버리고 말았죠.
근데 문제는 다른샾보다 가격이 더 비싸어요.
택에 붙은 가격이 수입상에서 잘 못찍혀서 나온걸 모르시고 수정을 안 하셔서 다른곳보다 비싸던거죠.
제가 사고 나서 수입상에 물어보니 잘 못됐다고 인정을 하셔서 보코에 전화를 드리니 죄송하다면서
몰라서 그러셨다고 바로 나머지 금액을 송금해주셨었죠.
그렇게 시작한게 벌써 꽤 많은 인연으로 이어지고 있네요.
특별히 제가 보코에서 많이 사지는 않았지만 갈때마다 즐겁고 또 이벤트도 많이 되서 선물도 많이
받았지만 그때마다 항상 한결같은 모습으로 친절히 대해 주셔서 언제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과 벌전하는 모습으로 언제나 사랑받는 보드코리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