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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ake! 이종욱입니다.
모두들 갑작스런 휴장 이후의 갑갑함을 잘 달래고 계신가요?
저도 이 며칠이 정말 영겁처럼 느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2020년이 몇 시간 남지 않은 지금,
새해에는 조심조심하면서 모두 안전하게 시즌을 즐길 수 있길 바라는 소망뿐입니다.
12월에는 가까운 곤지암에서 야간 보딩을 많이 했는데요.
이번 시즌 처음 곤지암에 가본 저로선
경기권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쾌적한 환경과 설질에 놀랐어요.
어서 다시 돌아가 신나게 보딩하고 싶네요 ㅎㅎ :)
즐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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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보드 강좌가 될 만한 내용들을 연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