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이벤트 from Shim Hoon on Vimeo.


자막 하나 없이 원본 그대로 올렸으며


영상으로 하여금 토론은 가능하나 


제발 비방이나 욕설은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으며


조금더 성숙한 선진 스노우보드 문화를 만들어 가셨으면 합니다


출연해 주신 '항상 멋진 릭키'님 ,오픈된 장소에'용기있게 나와주신 비로거'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비록 시작은 좋지 않았을지 모르지만


앞으로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서로 좋은 유대관계를 


가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Camera 1 In Ha 

Camera 2 Shim Hoon

Camera 3 You Woon Kyung



엮인글 :

댕댕_968786

2014.02.03 22:05:49
*.178.11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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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런말 써서 정말 죄송한데...두 분 좀 닮은 듯요!! ^^;;

아픈녀석

2014.02.03 22:18:44
*.62.17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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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ㅋㅋ인터뷰중 

음...쩝...

음....쩝 하는것도ㅋ

Jin.s

2014.02.03 22:18:48
*.6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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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로거님 인터뷰 영상 보자마자 그렇게 생각을...

기분 나쁘신분 있으시다면 죄송합니다

카빙하는올라프

2014.02.04 19:44:20
*.62.172.46

저도 죄송하지만 같은 생각을...ㅜㅜ

온놔나

2014.02.03 22:11:18
*.137.167.5

비로거님 라이딩 자세를 보세요,          배틀 승패,   리키님과의 비교,   이런건 무시하시고,  비로거님 자세만 보면 또다른 배울점이 있지않나요? 

지산옘

2014.02.03 22:14:28
*.59.240.168

아~이게 요즘 이슈가 되었던 그동영상이군요...ㅎ

스타일에 차이이지...두분다 다 잘타시네요..

누가 좀 더 안정감 있게 타는가는 눈에 확 들어오네요..

하지만, 솔직히 팔 흔드는건 제 스타일이 아니라...^^;

누가 잘탄다...못탄다...말하기는 쫌 그렇네요....개인적 스타일이 틀리다보니...

내스타일에 맞게 , 보기 좋게 타면 잘타는걸로 보이는거죠...

프레스가 어떻고, 팔이어떻고, 시선이 어떻고..를 떠나서요..

 

CONRAD

2014.02.03 22:19:43
*.218.193.250

정말 두분 다 멋지시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이벤트는 그냥 말 그대로 이벤트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벤트를 베틀이라는 표현을 쓰셨는데 적합한 어휘 선정이 되지 못 합니다. 베틀 또는 경기, 경쟁은 비슷한 기량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대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들면 중딩 고딩들 사이에서 싸움을 잘하는 아이들이 싸우는 것을 맞짱이라고 하죠.

하지만 일방적인 경우는 맞짱(베틀)이라는 말은 전혀 쓰지 않죠.  더이상 말을 하지 않아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흥미로운 이벤트 였지만 기대감에 비해서 실망감이 큰 단순한 이벤트 였을 뿐이네요. 앞으로는 이런 씁씁한 이벤트는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즌도 얼마 안남았으니 서로 비방 하지 말고....비방하기 전에 "내가 저 분을 비방할 만큼 보드에 대해 견해가 있는지 없는지" 또 "저 짧은 영상으로 그 대상의 보드 능력을 평가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글을 남깁시다.

아픈녀석

2014.02.03 22:20:38
*.62.17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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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비로거님 응원 하게되네요

남자네...남자!

비로거님도 화이팅

정근성

2014.02.03 22:28:01
*.255.54.50

비로거님 멋있구먼 



브로큰레그

2014.02.03 22:33:02
*.228.239.171

관망하는입장에서 이런 배틀은 참 즐거운 이벤트네요.

무협영화속 고수들이 무예를 뽐내는 듯한 느낌이랄까.

개인적으로 이런 이벤트 자주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너두내가좋냐

2014.02.03 22:36:20
*.248.1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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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거님 잘타시네요.. 확실히 프레스주고 느끼고.. 비로거님 눈에는 리키님의 숏카빙이 카빙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수도 있다고 느껴지네요~ 변명같지만 확실히 속도의 차이에대한 브레이킹이 보인건 사실이네요~ 누가 잘타고 못타고를 떠나 많이 배우고 가네요 ㅎ

카빙하는올라프

2014.02.03 22:53:30
*.237.143.93

속도차이에 의한 브레이킹이라구요?? 영상 다시보세요... 미들턴호를 제대로 못따라가니 속도가 날수밖에요... 쉽게 설명드려요? 님이 s자 턴할때 옆에서 레일투레일 직활강으로 내려가면 누가 더 빠를까요?? 턴을 제대로 못마니까 속도가 빠른겁니다.
만약 비로거가 속도가 말처럼 빨랐다면 2번째런에서 리키님과 거리차이가 계속 벌어졌어야 정상입니다. 본인이 선행할땐 거리를 못벌려 놓고 따라갈땐 좁힌다?? 이건 앞사람의 턴호를 제대로 못만다는것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온놔나

2014.02.03 23:09:45
*.137.167.5

........더 쉽게 부탁합니다. 초 중급 코스인 호크, 그리고 슬러쉬에서 저두 숏 카빙 해보구 싶어요...

너두내가좋냐

2014.02.04 02:36:45
*.126.246.85

두번째 런 보니 그러하네요..;;  레일투레일에대한 의견또한 공감합니다. 굳이 평가하자면 라이딩스킬면에선 비교가안된다고 봐요, 그치만 생각보단 프레스에대한 기본기가있고 저기에 나오신 용기에 저도 모르게 감정적으로 편을들게 되버렷네요.. 동정아닌 연민같은..ㅎ

카빙하는올라프

2014.02.04 19:43:23
*.62.172.46

다시 보셨다니.. 감사합니다ㅋ
님은 연민이라... ㅎㅎ 저는 동정입니다^^

2덕구

2014.02.03 22:40:34
*.227.248.149

두분 뜨거운 라이딩을 보고나니..

아 저도 LA다져스 스타디움 가서 류현진이랑 서클체인지업 이벤트 한번 해보고 싶어지네요. 불보듯 뻔하게 발리고 나면 류현진 선수 참 뿌듯해 할꺼예요.

영상 보고 참 재미졌지만 뒤끝은 별로인...

여튼 화이팅~

Jin.s

2014.02.03 22:58:45
*.6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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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휴가내서 직관하러 갔다왔습니다

첫번째런은 아쉽게 못보고 두번째,세번째런 슬롭 중단 많은 갤러리들 사이에서 보고 왔는데

두번째런에서 비로거님 생각보다 잘타시네 생각 했고 리키님이 라인 잡는거 보고 이게 라인잡기 구나 싶었습니다

세번째런은 뭐 그냥 어의 없었습니다 인터뷰에서 속도,카빙 스타일 말씀하시던데

갤러리 입장에선 그냥 포기한거 처럼 밖에 안보이군요 추월 하셨으면 제대로된 카빙이든 뭔가를 보여 주시던지...

비로거님 라이딩 실력에 대한 기대는 어느정도 채워 주셨는데

배틀후 인터뷰는 뭐 키보드로 하던 이야기들 육성으로 들려주신거 말고는 없고 생각도 달라지신게 없으신거같네요

Casey-

2014.02.03 23:01:44
*.252.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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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거님 잘타시네요...-2

거진 10년만에 동영상 게시판에 댓글 쓰는 것 같은데, 핫하고 멋진 승부 였습니다.

두 분이 댓글을 모두 보신다는 전제하에 드리고픈 말이 있는데.


비로거님 : 용기있게 적진에 홀로 뛰어드신 모습이 멋졌습니다. 근데 최소한 승부에 대한

매너는 지켜주셔야 하는게 아닌지요. 견해차이와 스피드 차이도 동영상에서도 충분히 보입니다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라인따기' 라는 평가요소는 충분히 지켜주셨어야 하는게 맞는 듯 합니다.

리키님 숏/미들턴은 이미 여러 동영상에서도 나오는 것인데, 정작 현장에서 직접 보니 이건 카빙이 아니라서

팔로잉 안했다. 누가봐도 궁색한 이유로 보입니다. 롱턴시 프레스/엣징/밸런스는 정말 훌륭하십니다.


리키님 : 잘타십니다. 명불허전. 숏턴/미들턴/T&C 는 확실히 압도적이었습니다.

헌데, 리키님 정도의 인지/지명도를 가지고 계신 분이, 인터뷰 하시는 모습으로는 너무 감정이 앞세워져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누가봐도 리키님이 우세 했다고 느껴지실텐데, 굳이 그걸 간접적으로 드러내실 필요가..^^;

근 몇년간 악플에 시달리신 감정은 이해합니다만, 헝글의 대인배/고수다운 아량을 조금 더 베풀어 주시지요.

상대는 홀로 적진에 뛰어든 장수 잖습니까. 항상 존경하고 있는 라이딩/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키스씰

2014.02.03 23:23:54
*.233.135.53

깔끔한  총평이시네요 ~ 

덴드

2014.02.03 23:15:13
*.197.75.53

눈가르는 소리가 전투기 지나가는 소리처럼 들리네요ㅎㅎ

여명808

2014.02.03 23:18:25
*.237.13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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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리키님 완벽한 승 ㅋㅋㅋ

티브알파워

2014.02.03 23:22:51
*.111.15.168

저는초보인데요.영상보면딱생각나는말...프로와아마추어..;;두분수고하셨어요.꾸벅;;

Balto

2014.02.03 23:38:13
*.146.10.155

기다리던 영상인데 잘봤습니다.

승부?에 대한건 영상이 말을해주네요.

선행자의 라인을 따라가질 못하는데, 승부 자체가 될수가 없어보이네요.

 

최선을 다해주신 리키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모나리자

2014.02.03 23:40:28
*.128.155.139

이벤트의 결과에 관계없이 리키님 마지막 인터뷰 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네요.

 

마음에 있는 말씀 모두 표현하시지는 못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동안의 마음 고생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일면식도 없지만 온라인 상에서라도 힘내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리키님 화이팅!!

leo_985641

2014.02.04 00:49:03
*.70.246.232

눈팅을 선호하는 관광보더 입니다 최근 가요계의 랩배틀 처럼 신선함을 기대했던 것은 오산이었네요/ 이유야 어쨌든 오프라인으로 나와서 대결에.응했다는 용기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솔직히 실망이 너무 큽니다..어느정도는 실력이 있을꺼라는 예상도, 본인의 확고한 라이딩 스타일은 있을 꺼라는 예상도, 대결에 응한 용기만큼 깨끗하게 승복하리라는 예상도/////////////뭔가 요즘 익명이란 가면에서의 무모한 용기가 생각나는 것으 저 뿐일까요??? 많이 노력하신 두분과 필르머 및 관계자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씁쓸하지만 모두에게 좋은 교훈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블루레인코트

2014.02.04 00:56:10
*.85.38.49

리키라고 하는 분 프로인가요? 완전 잘타네요 ㄷㄷㄷ 제가 이상적으로 그리던 폼이에요..

매니아걸

2014.02.04 01:06:42
*.37.13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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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님이 멋지게 타는것 인정.

하지만 비로거님이 리키님이 숏카빙을 하는것은 아니라는 발언 동의.

비로거님이 제대로된 숏카빙을 보여줄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어쨋든 더 이상 싸우지말고 재밌게 타자구요.

모두 수고하셨어요^^


EPSD

2014.02.04 01:24:58
*.223.37.32

이 이벤트는 누가 잘타느냐 못타느냐의 승부를 가리고자함이 아니죠
잘해야 본전이었던 리키님과
이제 단순한 키보드 워리어가 아닌 비로거님
두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일은 결과적으로 스노보드 발전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DONG9

2014.02.04 01:32:50
*.243.1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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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님이야 말할거 없는 이분야 최고인건 알고있고 ...

 

비로거님 정말남자답습니다 

이상황에 저렇게 나설수있는거는 아무나못하죠 

개인적으로는 비로거님 라이딩도  좋아보입니다

 

p.s 멋진 이벤트 영상 만들어주신 심훈필름 감사합니다 

 

저렇게 나설수있으신분들만 욕하세요

레몽레인

2014.02.04 01:51:31
*.217.5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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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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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거님..대단한 용기입니다..저도 사실 리키님 롱턴을  카빙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이유는

카시적인 부분에서 카빙이란 정의가 펜슬 라인이라고 정의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키에서는) 급사에서는 카빙을 탈때 스키딩으로 타야한다고 합니다..

비로거님...리키님... 수고 하셨습니다.

레몽레인

2014.02.04 01:52:40
*.217.57.188

리키님 숏턴은 카빙이 맞습니다...

써니고고고

2014.02.04 03:04:22
*.35.236.81

"비밀글입니다."

:

박제흥

2014.02.04 03:17:56
*.251.38.164

당구 예술구 맞짱 뜰 때 저런 식으로 하죠. 선행자가 먼저 기술을 구사하면 상대방이 그대로 따라하고 또 순서를 바꿔서 하구요.

그러다 못 따라하면 지는 겁니다.

상대방의 기술이 예술구가 아니라고...저질 당구라고 판단이 되더라도 게임에선 일단 시전을 해야죠. ㅋ

두 분의 스타일이 어쩌고 실력이 어쩌고를 다 떠나서

보드를 잘 못 타는 제가 봐도 리키님은 다 따라하셨고, 선행자와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구요.

심지어 프레스 주는 타이밍까지 맞춰서 하시네요~

비로거님이라는 분은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네요. ㅋㅋㅋ 게임의 본질을 외면하신 것 같습니다.

민서파파

2014.02.04 07:19:53
*.209.42.24

처음으로 동영상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저는 서른도 훨씬 넘은 나이에 입문해서 벌써 40대 중반인 노땅보더입니다...

스노우보드가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서 허접한 턴을 하다가 덜컥 역엣지에 눈밭에 나뒹굴어도 웃었습니다..

지금은 벌써 5년차로 접어든 와이프와 4학년이 된 큰아들까지 같이 슬로프를 뒹굴며 웃습니다..

겨울만 기다리는 저희 가족에게 보드는 그런 기쁨이고 즐거움입니다...

 

왜 이런 이벤트가 마련되었는지 그간의 헝글사정을 보아와서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라이딩을 하시는 두분도, 그걸 지켜보고계신 갤러리들도 전혀 즐거워보이지 않습니다.

필르머들도 신이나서 카메라를 들이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합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이 무거운 분위기의 슬롭은 뭐지...?" 하는 생각만 가득 들어찹니다..

뭐라고 해야 할지...

그저 왠지 씁쓸할 뿐입니다....

Jin.s

2014.02.04 09:43:06
*.111.11.43

두번째런 까지는 리키님 팬분들이 많아서 인지 나름 즐겁게 관전하는 분위기 였는데
세번째런 중반부 비로거님이 라인 잡기 포기 하시면서 뭐지? 어이없네 하는 분위기 였죠
비로거님의 선전을 바라고 응원 하는 마음으로 관전하러 갔던 저같은 경우는 정말 괜히 왔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수영소년

2014.02.04 12:10:27
*.142.47.251

샤샤님의 말씀이 정답인듯 합니다~~^^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

리키님...넓은 아량을....프로시니깐...^^

비로거님...비평은 하시되 사람에대한  예의와 인격모독은 자제해주시길~~

요즘 인터넷문화가 발달되어서 한국보더들도 보는눈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하물며....축구를 예를들면, 영국 프리미어리거 스타플레이어들의 플레이를 보면서도 비판하고,욕하고...그러죠....

토론하고,서로의 단점을 애기하며 충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할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악플에시달린 리키님도 많이힘드셨을거고...

아닌걸 아니라고 하는데 왜 나만욕하냐....란생각에 비로거님도 힘드셨을거같네요....

두분화해하시고 부디 이제는 이런일로 순수한헝글게시판이 뜨거워지지않도록 바랍니다.....^^

아침이슬@

2014.02.04 07:38:23
*.167.206.19

비로거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설질도 않좋고,   2시즌못타고...   많은사람들의  질타와욕.....  카메라등...

   마음의  중압감이  심했을것으로  보입니다!!!!!    그런상황에서     직접 갤러리앞에 서서..

 

당당히 배틀에 임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

 

건전한  키보더 배틀은  헝글,보드문화등에   좋은 영향을 주지만...     막무가내식  욕설,비방 ,파벌??

이런건  지양을  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서로서로  웃으면서    키보드잡고,,,

슬롭에서    펀라이딩 했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Vento

2014.02.04 08:59:43
*.62.178.89

왜 이런 배틀이 성사됐는지 알고나 오세요.

아침이슬@

2014.02.04 17:46:42
*.239.111.130

저도 사람인지라..  눈이있고 귀가 있어서  ...보고,듣고  왔는데요!!

제 댓글에  뭐가  문제가  있나요??? ----------니편 내편  갈라서  얘기 해야 하나요??

 

Vento

2014.02.04 23:56:44
*.33.176.171

용기있는 사람으로 미화되는게 어이 없어서요.

보더SSONG

2014.02.05 02:07:38
*.49.33.7

미화까지는 아니라도.. 용기 있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용기있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것을 굳이 미화되는거라고 표현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아침이슬@

2014.02.05 07:22:12
*.167.206.19

(어이없다"  라는  표현은   한쪽편에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다만  여러가지 보이는 면이  있지만    ....   제가본 면은 처음저의 댓글입니다""

저는  비로거님을 미화???  이런거  모릅니다!!!     ------비로거님이   많은욕을 먹고....   배틀에  나올때..

(자기의 편은  없을것이라고 알고  나왔을것으로  보입니다!!)-------이렇게  배틀에  나와서    확실하게??

보여준  모습이   용기 있다고  생각해서   쓴 댓글이었습니다!!!!    

럼블포인트

2014.02.04 07:51:40
*.211.102.20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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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따기 배틀 자체가 니가하는 기술은 나도 할수있다! 인데 비로거님이 인정을 받을 생각이었으면 라인을 최대한 따라가 본인의 선행때 자신이 생각하는ㄴ라이딩으로 선행해야지! 누가봐도 이건 배틀이라고 부르기도 창피한 배틀이었습니다. 라인을 따라가기 위한 리키님의 라이딩이 무안해지는 스타일의 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격차가 나는 실력이었네요

알퐁소

2014.02.04 09:05:58
*.7.56.33

심훈감독님 인상 좋으시죠...ㅋㅋ
잘봣어요^^*

머이새기

2014.02.04 10:53:33
*.62.169.106

둘이 닮았넹ㅋㅋ

2014.02.04 11:57:07
*.147.138.31

고생하셨습니다.. 직관했어요..결과는 뭐..ㅎㅎ

훈피티

2014.02.04 12:12:44
*.11.234.176

자기 속도 조절 못하면서 라인따기 배틀은 좀 아닌듯허네요~

벨로프

2014.02.04 12:25:13
*.220.210.44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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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말 무섭네요.

이 배틀이 생긴 이유, 그리고 결과는 묻히는 분위기에

어느덧 참가한 것 만으로 박수받는 분위기....

1.수년간 키보드로 까댄 사람은 잃는것도 사과도 없고.

2.헝글에서 공인이 되다시피 한 리키님만 피해자로 보이네요

씁쓸하네요 

와이지_휘팍

2014.02.04 12:33:55
*.224.35.126

고대하던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연휴 다음날임에도 많은 갤러리들이 모이셨네요.

 

타인의 다름이 내 기준에서 그름이 되지 않기 보다는 그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소통하며 선의의 경쟁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박정환님의 스타일을 조금 더 좋아하고 멋지다 생각하지만

요즘 일본 스타일, 알파인 스타일의 전향각으로 멋진 라이딩 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내가 못하고 선호하지 않는다고 배척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다이나믹하고 멋드러진 리키님의 숏턴도 볼매 입니다. ^^ //

 

슬로프에서 오다가다 뵙고 항상 침흘리며 구경해요~! 다들 파이팅~!

써니거거

2014.02.04 13:49:39
*.132.4.242

비로거님 프로는 아니시지만 잘타시네요 영상잘봣구요

 

보드타는데 뭐가따로있겠어요 

 

자기타는 스타일대로 타는거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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