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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시즌 마감은 잘 하고 계신지요?
이제 위슬러도 슬슬 스프링 시즌이 다가 오고 있답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요즘따라 파크에 사람이 많네요
저또한 어깨 부상이 많이 회복되어서 요즘에는 슈퍼 파이프와 파크를 연습하고 있답니다. ㅎㅎㅎ
예전에 일하던 곳의 동료를 만나 영상을 찍고 편집을 해봤답니다.
요즘 들어 느끼는건데....물런 잘타고 싶픈 마음도 많지만 요즘에는 영상편집이 더욱 재미 있네요.
부족한 영상 편집이지만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PS: 그리고 이친구가 한국음식이랑 한국말 배우는거 좋아해요... 잘 들어보시면 중간에 한국 말로 머라고 해요 ㅎㅎㅎ
Untitled from JunWon Kang on Vimeo.
역시 위슬러갔다가 싸이프레스나 그라우스 가면 너무 재미가 없어요 ㅎㅎㅎ
반가워요, 저는 벤쿠버 사나이 입니다 ^^
사랑해요? 라고 하신듯... ㅋㅋ 이때쯤이면 한창때죠 뭐.. 4월 초순에 갔었는데 그때도 정말 끝내주더라구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