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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여친을 입문시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인 3년차 보더 준E 입니다.
여친님 집에서 가까운 양지에서 커플시즌권으로 시즌시작 했습니다.
여친님은 저의 말을 귀똥?까진 아니어도 신뢰를 안하는 무언의 눈치와 압박을 느끼어 고수보더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시즌 처음 타는거니 감안해서 봐주시고^_^
해당 영상은 4번째 5번째 출격했었던 영상 입니다.
많은 조언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http://youtu.be/FqthCsur0Mw
저두 초보라 머라 할입장은 아니지만 이번시즌 동안 잼나게 타시면서 데크에 끌려가기보다는 끌고가는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라겟습니다.
ps)내려가는 공포심을 즐기시면 금방 늘꺼라 예상 돼네요 ㅎㅎ
불안한 S자보단 낙엽부터 확실히 자세잡고 내려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리 불안하면 역엣지 먹을거 같아 제가 불안하네요.
역엣지로 인한 큰 아픔이 있으면 충만한 욕심도 사라지는 법이거든요.
핸드폰 지문 등록 하지 마세요 ... 잘 때 지문으로 풀어서 카톡 전수 검사 들어갑니다.
국정조사가 열릴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