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3일부터 서울장 시즌방 앞에 주차 해놓았던
차를 찾으러 갔다가 잠깐 휘팍에 들러 비시즌의 표정을 담아봤습니다...

텅빈 주차장.. 스키하우스..



매일 하얀 눈만 봐왔던지라 녹색의 낮선 풍경은 더욱더
가슴 저미도록 보드를 타구싶게 만드네요...
어서 빨리 겨울이 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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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Media Player 9

엮인글 :

보더^^

2003.05.23 06:48:39
*.147.209.75

그날을 기다려요..

오야붕보더

2003.05.23 08:46:24
*.55.54.48

뭔가 가슴이 저미는듯한....... 그러나 기다려지는 설레임...... 자~~~ 뛰여볼까~~~ ^^

엔딩

2003.05.23 10:32:30
*.200.56.227

눈 없는 휘팍은 처음이네요.
정말 이상하다.

WangTTai

2003.05.23 11:22:04
*.247.158.7

빨빨 돌아당기던 휘팍이 아닌것 같네요...
에휴~... 보드 타고 싶다...

레몽레인

2003.05.23 12:20:17
*.32.212.90

아 지금이라도 휘팍 가면 잃어버린 내 헨드폰 찾을 수 있을까요?

매냑™

2003.05.23 14:36:39
*.93.153.17

아..보드타고 싶당...

느림보

2003.05.23 17:04:17
*.221.6.16

이넘의 피시방은 다운받는데 30분 걸네여..^^;;..난중에 볼께요..

정덕진

2003.05.23 17:45:31
*.235.83.184

The Flavor is sweet your passion. 잘 보았습니다~

우비옷

2003.05.23 23:20:03
*.81.228.97

눈없는 휘팍...
그리운 휘팍...
눈물 난다... ㅜ.ㅜ

JIN

2003.05.24 02:34:36
*.207.65.219

아니... 저렇게 사람 없는데서 함 타봤으면...하는 생각이 드네요~

[風]지노

2003.05.24 16:10:09
*.155.198.218

초록색은 잘 모르겠는데.. 곤도라를 보니.. 온몸에 소림이 쫙 돋으면서 먼가 알 수 없는 기분이 확~
아~~ 보드 타구 잡다~^^

셧다운

2003.05.25 01:13:20
*.113.223.234

눈없이 보드를 탈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아유.....누가좀 발명하면 을메나 좋을까요~~~~

★엄쥐겅쥬★

2003.05.25 11:35:42
*.127.128.38

오늘... 바람쐬러 휘팍이 갈까했는데...
가면 가슴 저릴꺼 같네욤...
어서 겨울이 다시 와서 하얀눈으로 덮여있는 휘팍을 보고싶군요...

테리

2003.06.01 21:47:22
*.38.228.217

문득 가슴속 깊은 곳에서 무언가 솟구치는 기분입니다...
눈가에 눈물이 한방울씩 어리네요........

드렁큰코알라™

2003.06.02 19:29:54
*.222.84.197

눈물납니다... 노래도...

주접소년짱구

2003.06.04 22:37:41
*.35.164.17

ㅋㅋ..나도 지금 휘팍가면 내 핸드폰 찾을수 있을까요...ㅋㅋ~~어느날 하루 돈 줍기 놀이하다가...
진짜루 만오천원 주웠었었는뎁....ㅋㅋ...낙엽으로 정상에서....스윽스윽~~하고 모든 코스를 젤 가에를 훑어
봤더니....돈이 나오고..핸드폰 배터리 나오구....짱~

우당탕

2003.06.06 13:47:48
*.124.11.54

겨울이 오면 다시 사람들로 북적북적 하겠죠..
빨리 그 겨울이 왔으면 보더여 조금만 기다려라..

류™

2003.06.07 22:03:05
*.105.5.253

노래만 나온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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