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티어링이 되지 않고 있읍니다..
스티어링이 되지 않다 보니 상체가 굳어 있다고 해야하나요..
2. 잉클레이션과 앵글레이션을 섞어서 써야 하는데
너무 잉클레이션만 사용하는 것같고
그러다 보니 상체가 딱딱하고 과도한 고추내밀기..........
3 살짝 후경으로 빠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4. 턴 반경이 너무 작아서 스티어링과 앵글레이션을 사용할 시간이 없다는거..
턴 반경을 크게해서 업.다운, 스티어링, 인클레이션과 앵글레이션을 사용할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나중에 보드가 감기는 느낌과 업,다운을 할때 보드가 몸을 펌핑시켜주는 재미를 느낄수 있읍니다.
그리고.....
5. 헬멧은 어떤 경우든 머리를 보호해야지 손목 보호대로 사용하면 않됨니다..
일단여기까지.........
제일 중요한것은 턴을 크게 해야 한다는 것....
턴을 크게 한다는 것은 여러가지를 할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다는 장점이 있읍니다.
중3때 난 머했징 ㅜㅜ
일단 저나이에 저정도 실력이면 발전성이 보이므로 잘탄다고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