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gh1 Zeus from ChCheong on Vimeo.
하이원 제우스 슬로프입니다. 누구에게 배운 적 없이 헝그리보더를 통해서 보딩을 글로 배웠고, 제가 누구를 가르쳐본 적도 없습니다. 오랜 시간동안 아무런 지적도 없이 묵묵히 여자친구의 뒤를 봐주었습니다. 잘못된 점이 보여도 주제넘게 나서지 않고 그냥 함께 탈 수 있음을 감사해하면서.. 이제 여자친구가 얼추 잘 탈 수 있게되어 저를 찍어주었어요. 누가 제 라이딩을 찍어준게 몇년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정말 오랜만입니다. 실력이 미천하여 배울점이 많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조금씩 쌓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원포인트를 부탁드립니다. (--)(__) 꾸벅..저랑같으시네요,,ㅋㅋ저도 한번도 배워본적없고 남자칭구 갈켜서 이제 절 찍어주네요~ㅋㅋ
저의 원포인트는 프레스!!!!!특히 토우턴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