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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밝힌 바있지만, 이사님은 저쪽과 관계가 있으신 분.
분노하고 있는 찰나 사적인 핸폰통화가 옴.
"아 처리됐어요? 아 잘됐네요. 아니 왜 그걸 반대하는지 모르겠네요."
"최루탄을 던졌어요?? 아 그러게 제가 희태오빠한테 몸조심하라고 일렀건만.."
"그리고 애들한테 입단속 잘하라고 하세요. 전에도 그랬지만 꼭 그런일이 발생하더라고요."
뭐 연관이 있는지는 통화내역으로 알 순 없지만... 분명 통화하신분은 현장에 계셨던 분 같음.
하하호호 웃으면서 통화하는데 아우... 속터져..
아.... 우리 이사님은 정말 교회에서 하는말이라면 비판적인 사고도 없이 그대로 믿는편이라... ㅠㅠ
답답합니다.... 위 사실을 알고 난 이후론..... 아무리 모르고 말하는거라 쳐도..
진짜 죽빵한대 쳐 올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