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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부터...
그녀가 신입생으로 입학할때부터...
2년간 만난 여자 친구가 있을때도...
좋아하던 그녀........
어제 용기내어 고백했습니다...
"나 올해 보드 접고 보드에 투자할돈 전부 옷에 투자해서 완전 이쁘게 꾸미고 말도 곱게하고 성격도 온순해지는데 만나주면 안되?"
"보드 타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젠장... 한 30번은 더 찍어봐야할듯 하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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