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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밌게 봤습니다.
기존의 히어로물과 달리 좀 가볍다고 할까요
게다가 스케일이..후덜덜
외계인 잔뜩 나오니까..맘만 먹으면 무한 시리즈도 가능할 듯.
주인공이 좀 포스가 약하지만 그래도 그 배우 나름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배우라.
하지만...역시 이번 여름은 트랜스포머가 가장 두근두근...
그린랜턴은 너무 멋있다 이런 영화는 아니고 음...재밌네 정도의 영화같습니다.
근데 그린랜턴의 반지는 참 가지고 싶은 아이템이었습니다. 어디 파는 곳 있음 사러 갈까봐요.
엑스맨은..과거설명이 나와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여전히 풀리지 않는건 자비에 박사는 무슨 내추럴본천사도 아니고..왤케 선한걸까요 어려서부터...입양되었다고 하는데 그 전 과거에 뭔가 있는 것인지...
완벽한 선은 아니지만..왠지 어려서부터 도인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