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떼거리 양아 보더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이 표방하는 것이 무엇인가?" 억압으로 부터의 도피. 그리고 자유...자아표출 이라더군요... 아주 좋은 슬로건이 있죠 <나는 나야>
1. 무슨 한국에 남아공 버금가는 인종차별 있는 줄 알았음. 2. 그 억압. 알고 보니... 부모님이 용돈 적게주고, 여친이 맨날 화내고, 남친이 선물 안해줘서였음. 3. 자아표출이라... 그냥 떼로 나대면서 사람들 시선 받는것에 목말라 있어요..라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진솔해 보이고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