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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고민을 거듭하는 한 사람입니다.
올해 처음 보드입문했고 휴무엔 스키장으로 출근한덕에 비시즌권자이면서 20번넘게 다녀왔습니다.
라이딩은 그럭저럭하는듯 합니다.
고민하는 데크는 나이트로 팀 데크, 롬 에이전트 , 살로몬 오피셜 3개두고 저울질하고있으며
바인딩은 유니온 (싸이즈 S재고있더라구요) 부츠는 말라뮤트 ..
말라는 딱딱해서 좀 힘들더라구요.. 소프트한부츠도 고려중인데 아는게없어서...;; 말라는 255있는데 커서 245로 바꾸려구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브랜드는 나이트로라 팀데크(정캠버)를 사고싶지만 팀 데크 재고남은곳에선 바인딩과 부츠가 없고
에이전트 재고있는곳은 바인딩 부츠 모두있어서 사기편할거같네요
그래도 데크가 중요하므로 헝글님들 의견을 듯고싶어 글올려봅니다.. 데크는 정캠으로 하고싶네요..
따로 구매하셔도 되지않나요?
원하시는거 타시는게 정신적으로 좋을듯 싶어요
말라가 불편하시면 버튼 이온부츠 신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