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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90

앨리스양님 결국 이런남자만나게..

조회 수 631 추천 수 0 2011.03.11 11:39:22
Forever♡ *.87.60.234

일단 분석 들어감..

너무 활발함...

 

친구가 주위에 많음..여자 남자 없이 친구 다~

남자 의기소침하면.. "짜식~ 힘내"하면서 엉덩이 토닥거려 줄사람..

 

그럼 이런사람은 어떤 남자를 만나느냐..

그렇게 많은 남자들과 즐기다가..

 

저만치 혼자 앉아서 힘들어 하는 사람이 보인다..

 

가서 막~ 장난치고 싶지만 그러질 못한다..

 

토닥거려준다..

 

그러다가 모성애가 발동.. 챙겨주기 시작한다..

 

즉 이런 부류에 여자분들은..

 

남자를 집에서 키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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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될꺼야

2011.03.11 11:42:37
*.96.172.3

앨리스님은

주위에 남자들이 소심하게 들이댔는데 모르거나 아니면 모르는척 외면

앨리스양♥

2011.03.11 11:44:51
*.145.101.1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맞는거같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돌려서예기하는거시러해요 너좋다 이런식의 말을해야지알아들음 어리버리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Forever♡

2011.03.11 11:44:56
*.87.60.234

소심하게 들이대는 사람은 눈에 안들어옴 이런분은.. 소심한 분이 눈에 띄어야 함..ㅋㅋ
막~ 챙겨주고싶고 해주고 싶고.. 이런 남자가 나타나야댐.. 그전엔 절대 ASKY.. 다 친구..

고로 앨리스양님을 누르려고 하는사람은 절~~~대 남친 안됨.

앨리스양♥

2011.03.11 11:47:27
*.145.101.125

오 노노노 절때아님 난그럼평생남자사람이랑 연애못함 전 저를 백번찍고 이뻐해조야함 나이쁨받는거좋아함-ㅁ- 주변에 남친잇는애 딱한명잇음 참고로 내여자친구들 자주만나는친구들10명넘음 슬프다;

Forever♡

2011.03.11 11:48:48
*.87.60.234

자.. 오늘부터 한번씩 찍습니다. 100일 후에 봐요..

eli

2011.03.11 11:44:26
*.44.33.84

앨리스님은
소심하게 들이대면 모르십니다.......

엘후신

2011.03.11 11:45:40
*.226.205.19

결론은 얼굴...


으흠 저좀 데려다키우실래요?-

전도유망한 청년임미다-ㅋ

너땜에똥쌀뻔

2011.03.11 11:51:00
*.85.70.160

역시 남자는 이럴땐 화끈해야되

오리알

2011.03.11 12:18:51
*.115.201.19

앨리스양님 결국 이란남자만나게..
일면식도 없지만 헝글에서 몇몇 기억남는 닉인데
모니터를 옆으로 누워서보니...
이란남자
이란남자로 봤네요...안구정화가 필요한듯
죄송합니다^^

Denis.Kim

2011.03.11 13:46:57
*.26.166.69

나름 b형남자지만 엘양은 무서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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