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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보드 시즌이 간다고 해서..
보드가 그리워 가슴깊은 슬픔이 몰려와서 눈물을 흘리는 분들은 없어욧.
단지 보드후유증으로..
주말에 할일이 없어
낮잠 삼매경에 밤에 잠을 못자서 출근해서 하품에 눈물흘리는것 뿐..
시즌이 끝나서..
카빙후 떠나는 그녀를 생각하면서 쓴소주에 눈물을 흘릴뿐..
지나가는 보드시즌에 슬퍼서 우시는것은 뻥치지 마세요.
한줄요약 : 섹드립을 좋아한다는것을 인정한 수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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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없을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