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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꿈을 안꾸고 살고 있는 저에겐 이번에 3번째 가위 였습니다;;;;
3일동안은 창문에서 어떤 할머니가 나를 빤히 처다보더니 손짓을 하고있었습니다.
그 후 몇일전........이번엔 할아버지가 나를 어택하네요~
그것도 이번엔 말까지 하면서................
이렇게요~
"리프트권 줄게 이리와;;;;;;;;;;;;;;;;;;;;;ㅡ,.ㅡ;;;"
대략 난감한 할아버지
이 할아버지 어떻게 해드릴까요???
같이 타러가자고할까요?ㅋㅋㅋㅋ
2011.02.24 01:02:03 *.139.94.156
2011.02.24 01:11:00 *.88.16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