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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대해서 아는게 거의 없어요..감안하고 봐주세요ㅠㅠ)
1. 터보라는게..예열/후열이 필요하다는데...그럼 기존차량처럼 시동걸고 바로 출발하면 안좋다는건가요?
2. 터보가 나온다는데..엔진만 바뀌는건가요? 차 모양 자체도 바뀌는건가요?
3. 터보라는게..아반떼의... GDI(?) 그거랑 같은건가요?
전혀 부적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추천합니다.
(3리터의 차량의 출력을 2리터의 차량이 냄으로써, 오히려 그에 따른 자동차세가 연간 대략 40여만원 정도 세이브 되겠죠? ㅎㅎ -> 가게에 도움이 됨! ㅋ)
- 애프터마켓(튜닝시장)에의 터보는 출력을 높여 잘 달리기위함이 주.이고
(메인터넌스 비용이 높죠. 이미 토크가 정해진 순정 미션이나 기타 부품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우스갯소리로 300마력을 국민마력이라 칭하던 적이 있는데, 150마력에 최적화된 차에 그 따불의 출력을 내려고 하니 메인트비용이 많이 들고 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아지죠)
- 비포파켓(자동차메이커)에서의 터보는 저 배기량으로 높은 효율을 내기 위함이 주. 입니다.
(저 배기량으로 높은 출력을 냄으로써 차량의 세금 등 유지관리 비용이 덜 들겠죠? 애프터 마켓 터보처럼 억지로 튜닝한 것이 아니라 설계시부터 강화되어야 할 부분들이 보강되어 나옴으로써 유저 입장에서는 애프터마켓에 비해 스트레스 없이 타면 되는 것이고요)
1. 터보는 예열보단 후열이 중요합니다. 예로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후 휴게소에 가서 바로 시동 끄면 안됩니다. 터빈은 분당 15만RPM까지 회전하기때문에 시동을 끄냥끄면, 무리받게되어 나중에는 터빈이 고장납니다. (현기 터빈 보증은 일반보증입니다.) 5분정도 후열하는게 터빈보호를 위해 좋습니다.
2. 터보가 나와도 엠플럼만 하나 바뀔것 같은데요 바뀐다면 그릴모양정도 바뀌겠죠..
3. GDI (직분사)엔진에 터보가 올라가는것입니다.
지금 나왔던 2.4GDI, 아반테MD 1.6GDI엔진인데.. 2.0GDI엔진에 터보가 올라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