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까지 eli님과 파이프 타고 스키복입은채로
할머니댁 가는 중 입니다. 많이 막히네요
지난 타임부터 파이프를 타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괜히 종결자라 불리는게
아니더군요. 정말 아쉽습니다 이젠 많아야
한달기량만 오픈할텐데요 ㅠㅠ 내년엔
베이스 옮길까 생각했는데 파이프때문에
계속있을것 같네요
오늘 첨으로 스키 노즈 끝이 립에 다았는데
저도 모르게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래서 목표 수정했습니다. 바인딩 앞뭉치가
립에 닫기까지 입니다. 많은분들에게 원포인트
굽실댈테니 가르침 내려주소서
P.S eli님 카풀과 무한 원포인트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잼있게 탄거 같아요~~~~~ㅎㅎㅎ
조만간 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