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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부러졌는데..
평소 꼼꼼한 성격인 탓에..
소독한답시고 2틀연장으로 술을 마셨더니...
오늘 너무 아파서 조퇴했어요
숨을 쉬어도 가슴이 아픈데..기침까지 하니깐 가슴이 미어지네요
새해연휴중..친구랑 친구 사촌'여'동생들이랑 무주에 갈 계획이었는데..
집에 쉬어야 해서 가슴이 아픈건 아닌데 말이에요 ㅠㅠ
2011.01.26 17:19:39 *.183.101.43
저... 저... 저...
친구 사촌 '여'동생들이랑 무주...
제가 대신 땜빵하면
안될까나요??? ㅡㅡㅡㅋ
2011.01.26 17:22:27 *.254.219.91
누군가가 저 대신 하하호호 할 생각을 하면
가슴이 터져버릴지도 몰라요~
2011.01.26 17:20:44 *.79.94.122
잠깐 그냥 사촌'여'동생으로 봤는데
뭐어~ 뭐~어~ 친구 사촌'여'동생~
이렇게 친구 사촌여동생들이 지켜졌군요ㅋㅋ
그나저나 언제 4렙 되신겨....
나랑 함께 해야조
2011.01.26 17:25:36 *.254.219.91
저는 뭐 순순한 마음으로 따라가려고 했던 거에요
딴뜻은 없었어요
조금이라도 딴뜻이 있었다면
하늘에서 벌을 내려서 제 갈비뼈가 부러져도 아무 할말 없다곱....헉
2011.01.26 18:07:45 *.211.251.138
ASKY....
그것은 진리...;;;
저... 저... 저...
친구 사촌 '여'동생들이랑 무주...
제가 대신 땜빵하면
안될까나요??? ㅡ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