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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훈훈한 글은 많이들 올라오는데
분해서 잠을 못이룰거 같은 글은 잘 안 올라오네요
마음속으로 안도 하면서
가슴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역시 진리인듯...
그래도 헝글님들 지금처럼만~
절 술푸게 하지마세요ㅋ
2011.01.24 17:02:01 *.202.130.179
그러다 애생겨요.
2011.01.24 17:14:21 *.114.78.21
제목만 보고 달아요.
ASKY.
2011.01.24 17:26:52 *.128.9.214
ASKY.(2)
그러다 애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