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를 하더군요 퐝퐝
흠, 돈좀 들었겠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혼자 가서 꽤나 우울했는데 그 불꽃놀이가 그나마 위로를;;
그리고 무슨 가수들 와서 노래 부르고 춤추고(?) 하던디
모르는 사람, 노래도 나오고, 아는노래도 좀 나오고 했었는디
갑자기 슬롭에서 데크들고 빛의 속도로 남자분들이 뛰어가십니다
"나 어떠케요 언니~ " "뚜잇뚜잇츄유~"
계속 뛰어가십니다 빛의속도로
전 추워서 안에서 초코바 먹었습니다. 거기서도 노래는 잘 들리던데. 쩝.
투피엠이었으면 저도 데크들고 =3=3=3=3====333
토요일 ㄷㄷ 그날 가수 왓다던걸루 누구엿다드라 하여간.. 사람 무지 많앗던..
아 그리고 보니 그날 심야 타가 헝글 로고가 들어간 옷을 입고 다니는 분을 본듯한 ㅡ_ㅡ 하늘색이던걸로..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