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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저녁 늦게 성우 와서 파이프 라이딩 몇번 하고,
귀신고래님이 주최하신 술자리에 갔었습니다.
제가 가니까 막달려님을 비롯한 상당한 분들이 도망가시네요 ㅎㅎ
암튼 즐겁게 술먹고, 이야기 하고, 술먹이기 게임 하다가,
뜻이 맞는 몇분과 성우 당구장으로 향했죠.
전 200
그 형님 150
한분 200
....3구 쳤습니다. ^^
제가 잘치긴 잘쳤지만 마무리를 뽀록으로 빼서 상당히 죄송 했습니다. ^^
....귀고님이 주무셔서 귀고님에게 인사를 못드리고 나와 죄송했습니다.
차에서 3시간 자고 바로 하이원으로 쐈습니다.
ps = 귀고님 애인분 키도 크시고 늘씬하시고, 상당한 미인이심.
역시 남자는 덕이 있어야, 미인을 얻는다죠~
멀리 있어서 제대로 인사를 못드렸고... 일찍 뻗어서 당구치러 같이 가지도 못하고...ㅎㅎㅎ
아무튼 반가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