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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비기너 입니다 라고 소리치고 들어가면 아무도 안내려오고 혼자이니 어떤분이 두어번 잡아주기도 했는데 웰팍파이프는 뉴비에 관대해서 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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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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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힐리에 파이프 타시는 분들 초보자분들에 대해서 엄청 호의적입니다.
예전에는 그분들이 헝그리보더에서 진행하는 하프파이프 강습도 맡아서 하셨구요 ㅎㅎ
(요즘엔 강습이 없어져 아쉽네요ㅠㅠ.. 파이프 자체도 잘 없어서 그렇겠지만...)
파이프 이용객이 많아져야 본인도 더 즐길 수 있음을 잘 알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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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에는 열어줄것같아요~
기회가 있을때 달리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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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마지막 파이프 때
쪼랩이라 라이딩 연습 더하고 들어가야지
하다가 갑자기 부숴버려서 결국 이용 못한거 후회되더라구요
있을 때 해야됨 ㅋ
니세코에도 이런건 없어요 파크 있던데 눈에 묻혀버리더라구요
대신 거기는 자연 파이프 파크 벵크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