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78, 몸무게 69, 부츠 275,
스텐스 56, 바인딩 30 / 12
지금 FC-S 160W로 연습중인데요..
아들 스키타는거 따라다니다 보니
휘팍 챔피언에서 생존턴으로 원런 가능하고,
완사에서 베이직 카빙 가능한 정도입니다.
최근 슬턴 연습에 재미들려서
FC-S 보다 말랑하고 다루기 편한
서브용 데크를 찾고있는데요..
부츠 사이즈가 큰편이라 와이드 모델로 찾다보니
오르카 160, FC 160W로 좁혀지네요!
CT W 모델도 찾아봤는데 재고가 없더라구요.ㅠ
스펙상으론 오르카가 FC 보다
플렉스도 높고, 회전 반경도 크던데
라운드 쉐잎이라 더 다루기 수월할것도 같고..
카빙 슬턴 5:5 정도로 연습하자니
FCW가 더 적합한것도 같고..
이래저래 고민중이라 조언 듣고싶습니다.
참고로 FC-S 슬턴할 때 생존턴이긴 하지만
버거운 정도의 느낌은 없습니다.
단지 좀 더 편하게, 재미있게, 한단계 아랫급의
라이딩 데크도 소장하고 싶어서 고민중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장의 데크 중 하나의 데크를 남기라고 한다면 fc입니다.
부츠 사이즈를 보려하여 Fcw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