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호대 중요해요. 옛날에 엉덩방아 야무지개 해서 고생한적이 있었서 해요. 그리고 무릎도 역엣지 걸려서 날아가 하필 무릎쪽을 땅에 야무지게 짛어서 멍들고 아픈적이 있어서요. 그리고 보호대 언근 보온력 좋아요. 한것 하고 안한거 보온력 차이가 크요. 잘타도 순간 잘못해서 닻치면 고생입니다.
저도 17년전 당시 두꺼웠던 액시트 보호대 차고도 다쳤었죠 ㅎ 헝글 보호대 하고 나서는 넘어지면 거의 그러거나 말거나였던 기억이 나네요 옛날 보호대가 짱이에요 요즘 보호대 무슨 특수재질이니 나바리니 하면서 외부에서 때리는 충격에 특화된 재질만 만들었지 안에서 보호대를 짓이기는 내몸 보호는 전혀 신경을 안써서 보호력이 영 쉣이에요
아... 요즘 보호대는 밖에서 때리는 충격만 생각했지 안에서 보호대를 짓이기는 사람 몸의 통증 대해서는 전혀 연구를 안하고 만드는 듯 하더라구요 제가 산 데몬 최상급 보호대는 빠따를 치면 그러가나 말거나 처럼 충격이 흡수 되는데 막상 바닥에서 엉덩이 20샌치만 들었다 털썩해도 아프더라구요... 액시트는 그 반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