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영상인데,
와이드, 미드와이드 데크가 처음 나오던 시절에 비해 부츠의 아웃쉘 자체가 아주 많이 작아져쓰기 때문에...
요즘의 부츠에서는 어지간해서는 와이드 데크는 필요 없다...
는 이야기를 하네요.
실제 부츠 두족 비교 해 주는데, 예전보다 거의 두세사이즈는 작아졌네요.
음...
그런가..
발만 찍는 앵글로 액션캠을 한번 달아 봐야 하나.... ^^;
신기하네요 서양애들이 동양보다 발이 더 클텐데......
아니면 비교적 정상적인 사람들이 발큰이들은 생각 못하는 걸까요? ㅋㅋ
저도 키가 170 근처인데 신발은 280 부츠는 270(최근에 겨우 찾았습니다..) 이라서
제 몸무게와 키에 적당한 라운드데크 155~158 정도를 타고 있는데
와이드이거나 허리가 넓은 유럽 데크 아니면 붓아웃이나서 힘드네요 ㅠㅠ
그렇다고 긴 데크를 타면 스탠스를 가장 안쪽으로 해도 부족하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신기하네요 서양애들이 동양보다 발이 더 클텐데......
아니면 비교적 정상적인 사람들이 발큰이들은 생각 못하는 걸까요? ㅋㅋ
저도 키가 170 근처인데 신발은 280 부츠는 270(최근에 겨우 찾았습니다..) 이라서
제 몸무게와 키에 적당한 라운드데크 155~158 정도를 타고 있는데
와이드이거나 허리가 넓은 유럽 데크 아니면 붓아웃이나서 힘드네요 ㅠㅠ
그렇다고 긴 데크를 타면 스탠스를 가장 안쪽으로 해도 부족하고...
총체적 난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