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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벤딩 턴 down unweighting 혹은 cross under 요소를 턴 할때 적절히 믹스 앤 매치할 줄 아느냐 모르느냐로 구분한다네요.
따로 배우지 않더라도 좋아서 오래 이 바닥에서 놀다 보면 곧잘 혼자 터득하기도 하더군요^^
솔직히 지나가는 여름이 느껴지기 시작하니 진하게 보드가 타고 싶네요. 전지? 훈련 약발은 야?간듯해요ㅠㅠ
혼자 맥주 한잔 하다보니 보드 얘기가 더 넘침니다.... 참아 주시길...
하프파이프 전문 선수들이 일반 슬로프에서 라이딩 할때, 벤딩턴이 가미된 느낌으로 타더라구요.
쫄깃쫄깃 잘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