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를 식히기 참 좋느데가 집앞인데 이건 특권이다
이만한데가 어딨냐며 와이프를 설득…
넘 오래전이라 기억이 나진 않지만 락커와 3개월패키지가 괜찬은 가격이었던 기억이..
밑에는 작은 파크가 있었어요 뭐 딱히 할게 없어 근본없이 들이데기 시작했는데 눈이 샤베트라 하나도 안아펐어요
워낙 근본이 없어 보였는지 타이거 파커분들이 친절히 알려 주셨습니다
고마워요 타이거 보드팀(아직도 있는지몰겠네요)
그때 덕분에 지금도 파크서 잘놀아요
타이거 월드 락커룸 냄새가 아주 끝내주죠(내무반 냄새?ㅎ)
주말 낮에는 야외 넓은 발코니? 에 모두가 보드복을 말리는 날인거 같더라구요
언제적인지 ㅎㅎ 가물가물해요
울나라도 완다 같은거 하나 이씀 조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