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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침, 트림. 방귀..모두 신체적 현상이죠..
뭐 그게 막는다고 막아지나요..이해합니다.
근데 인간적으로 자기가 엄청 크게 기침한다면 입이라도 가리고 주변에 피해가 적게끔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까칠한가요..
사무실에서 정말 우렁찬 기침소리가 있는데...그게 바로 근처라...기침소리를 들을때마다 놀랍니다.
일부러 더 우렁차게 하는 것인지..아니면 우렁찬 기침소리는 자연현상이니 주변신경 쓸 것 없다고 생각하는지..
그냥 저에겐 너무 크고 그 소리가 깜짝 깜짝 놀라게 할 정도이니...휴....사무실의 2가지 신경쓰이는 일 중 한가지라는...
ㅠ.ㅠ
여러분 기침할 땐 살포시 입을 가리고...소리를 좀 줄여준다면 서로 서로 좋지 않을까요..그렇게 오픈마우스로 오픈된 공간에 거대한 기침을 발사하는 건 참아주시면 감사할텐데..ㅠ.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이칭이칭~ 시원해요 징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