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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6 08:07:47 *.2.45.5
ㅡ,.ㅡ 님은 혼자 가시는거죠?
2010.12.26 08:11:04 *.22.57.190
2010.12.26 08:09:44 *.241.151.50
여고생들은 ㅅㄱㄷㅇㅆㅇ~
2010.12.26 08:12:54 *.22.57.190
2010.12.26 08:22:07 *.2.45.5
신경도안써요 *^^*
2010.12.26 08:24:09 *.87.61.223
슴가도 업써요
2010.12.26 08:30:25 *.22.57.190
2010.12.26 08:21:49 *.2.45.5
당신은 오늘 군중속의 외로움을 뼈져리게 느끼며 슬로프에서 눈물을 흘릴것입니다.!!!
그 눈물은 절대 찬바람이 고글을 뚫고 들어와 눈이 시려서 나오는 눈물이 아닙니다!!!
주위의 여고생들은 당신을 보며 웅성웅성거릴것입니다!!!
저사람은 혼자왔나???
2010.12.26 08:31:18 *.22.57.190
2010.12.26 10:05:17 *.27.148.172
2010.12.26 10:53:24 *.246.24.99
2010.12.26 10:27:03 *.207.166.187
야근끝나고 가는데 끝없이 재잘재잘 거리는 소리는 진짜 고문이 따로 없더군요.
2010.12.26 10:54:22 *.246.24.99
ㅡ,.ㅡ 님은 혼자 가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