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에 일어나서 졸면서 가던 휘팍인데 정말 슬로프 축소하고 운영이 너무 형편없어서.. 다시는 갈일이 없을것 같구요 다음시즌부터는 3개정도 스키장 골라서 시즌권 사서 다닐려고 합니다..오투하고 하이원은 갈것 같고...한곳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말 휘팍이나 무주나 슬로프 축소하고 야간 축소운영하는곳은 정말 최악인듯합니다.
저는 사회적거리두기를 지키고 싶은 사람인데요, 앞 공간을 띄워두면 사람들이 우수수 들어옵니다. 그럼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리프트를 타려면 앞으로 붙을수 밖에요. 정말 수도없이 봐요. 시간이 지나니 리프트줄서는데 눈에 불을키고 긴장하게 되더군요. 깨진유리창 이론이라고 안들어보셨으면 한번 검색해보셔요
희팍은 자기만 알고 방송민폐족 개념상실 보더족도ㅠ상대적으로 많은 듯.. 그런분때문에 기분 상하신분들 화푸세요. 아이들옆에 있는데 유스호스텔 금연구역인 야외락커에서 당당히 담배 피는 분들도 종종 봅니다. 더 웃긴건 그런 상황 말해도 전혀 재제하거나 안내하지도ㅠ않는 휘팍직원분들!!
어머니아버지가 중국인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