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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 합니다.
과거 묵묵히 일하시던 장인들은 요새 다들 무엇을 하시는지요.....
전파상은 아무리 찾아도 없고 전문 업체에 맡기니 비용이 너무나 크고
딱 그 절반에 장비 풀로 장만했네요
부산에 사는데 혹시 잘 돼면 재능기부 하고 싶네요 ^^;;
이런 걸 뻘짓으로 여기시지만 않으시다면요 ㅜㅜ
요놈 안에 요게 있습니다
저기 핀셋으로 잡은 걸 떼어내서
요놈 안에 있는 요거랑
교환을 하기 위해 아무리 알아봐도 해주는 곳이 없네요 ㅜㅜ
그래서 장비를 장만했습니다.
디지털로 온도 조절도 할 수 있고 풍량과 배출구 크기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더군요.
그런데 저 바람이 주변을 태울수도 있다고해서 또 필요한 게 있더군요 바로
요놈 입니다.
근데 남땜이 잘 뭉치면서 자기들끼리 잘 붙어야 한다고 또 필요한 게 있더군요. 바로
요놈이더군요 . ㅜㅜ
기타질문에 부산서 작업 가능한 곳 애타게 찾았지만 없어서 결국 Do it myself 하기로 했습니다.
비슷한 작업 필요하신 분 계시면 해보고 성공시 조언도 해드리고 싶네요 ㅋㅋㅋ;;;;;;;
나오겟네요. 뒤쪽기판에 칩이 없으면 쉽게 떼지거든요.
이정도 작업은 오천원이면 가능합니다 서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