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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이 좀 팽배해진거같습니다.
제 지인들조차 그런글들을 써 제끼면서 옹호받으시니 뭔가 된거같은 도취감에 빠지신거같은데.
이글보고 순간 기분은 나쁘시겟지만.
다시한번 뒤를 돌아보고
펙트에 기반한 글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전 예전부터 저의 지인과 적들에게 항상 말을 합니다.
펙트에 기반한 사실을 적으시라고.
그럼 적이던 내편이건 옹호해줄거고, 아니면 말거라고.
본인의 뇌피셜은 결국 본인의 상식수준에 머물러있는 아주 작은 지식입니다.
1+1=2 라는건 아주 작은 상식이죠.
아지만 1방울 + 1방울 = 1방울입니다. 상황이 틀어지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런 틀어지는 결과가 나오면 전에 벌려놓은 사람은 어, 미안! 죄송! 잘못알앗네요! 라는 말한마디로 끝나고
그 일을 당한분은 몇년째 그 이미로 가게되겟죠.
다들 스노보드라는 취미를 가지고잇는 사람들입니다.
같은편인거지요.
잘잘못을 따지더라도 펙트를 가지고 얘기를하고, 펙트로 들이밀어서 서로 이기고 지세요.
더군다가... 당사자가 헝글사람이 아니라면 얘기할 가치조차 없는겁니다.
뭐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그렇게 무섭고 조심해야한다고 외치는 분이라면
조용히 시즌권 환불하고 집에 계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곳은 흔히 말하는 또라이들이 모인곳입니다...
자가격리 쩌는 분들이 뭐라하던 스키장 가서 놀겟다 라는 분들이 많죠.
물론 그분들도 개인방역수칙은 다 지킵니다.
이분들을 욕하기전에 과연 나는 회사직원들과 지난 1년간 술한잔 안먹엇는가, 자식들과 한강고수부지가서 자전거는 안탓나, 억지라고 거래처분들과 골프를 치진않앗나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이걸 필수생활이고 스키장은 여가생활이라구요?
여러분의 필수생활은 "저"라는 사람에게는 1도 신경쓰이지않는 남의 일입니다.
그걸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