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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개월 사이였을 때 이야깁니다.
아이가 종종 자다가 울기시작하는데
귀저귀, 잠자리, 열, 기온, 습도 다 체크해도 원인을 모르겠을 때를 몇번 겪고나서는
그냥 깨우기로 했습니다.
울기시작해서 이것저것 확인하고 오분 내에 진정이 안되면
그대로 옆구리에 끼고 세면대에서 어푸어푸 세수기키면
((((@.,@) ?!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깨어납니다.
그리고 다시 재우면 금방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잠들더라구요
2020.06.15 13:05:09 *.212.31.189
헙.......
2020.06.15 13:13:21 *.223.47.213
싸....쌍남자다...
2020.06.15 14:36:47 *.243.13.160
싸....쌍...제 와이프도 비슷한 눈초리로 보던데.. 한동안 계속 이방법으로 잘 재웠어요;;
2020.06.15 13:43:09 *.62.178.12
2020.06.15 14:36:00 *.243.13.160
맞아요 아이 기질에 따라 차이가 크겠죠
2020.06.15 14:34:39 *.152.21.110
??? : 메모 완료....두고보자
2020.06.15 15:04:57 *.243.13.160
애들이랑 물은 답을 알고있다 놀이한번 하죠
2020.06.15 17:26:24 *.127.22.210
드롭킥 직전 사진이군요
2020.06.15 20:54:53 *.184.243.175
꿈에서 엄마가 사라지면 운다고 하는데...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ㅎㅎㅎ
2020.06.16 08:25:02 *.122.242.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