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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긴 하지만 (주류 스타일)
그 안에서 프리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거네요.
라이딩 부터 장비 관리 까지
묻답과 누칼을 정독하고 있는데..
확실히 헝보에서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각자의 개성들이 넘치네요.
역시 보딩 = free style 인가 봅니다.
(데크 종류나 라이딩 스타일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카빙에서도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프리스타일!)
나이가 먹어도 보드가 좋은게 그런건가 봐요.
실력은 미천하지만
뭐 어때? 뭐가 문제야? 나만 즐기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정독중입니다.
정독이 존경스럽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