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별하러 가는 길
가수 박정현
울지도 않겠어
이별 한다는게 뭐 대단한거야
가슴 아프다고 죽진 않을거야
시간이 해결 한댔어
수 많은 헤어졌던 모든 사람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나라고 뭐 그리 다를게 있겠어 그래 잘 될꺼야
그대가 보여요
한 걸음 또 한 걸음 그대 곁으로 다가갈수록 눈물이
첫번째 다짐부터가
이렇게 무너지면안되는건데
그대와 마주앉은 순간 또 깨닫게 됐어
그대가 없다면 죽을지도 몰라 그럴지도 몰라
시간따윈 소용없어
내 사랑은 다를꺼야
그대 나를 떠나지마
내 사랑은 다를꺼야 내 곁에서 떠나지마 너무나도 무서워요
그대 떠난 세상앞에
날씨 좋을 때 많이 타지
꼭 일케 폐장일 공지되면(곤지암 3월 1일 폐장 ㅠ)
찌질찌질 구질구질하게
전
붙잡고 못 놔주고 있기를 반복하네요..........
제목만보고 든 생각
1. 이누님 스키장가시면서 낚시를~~~
2. 이누님 커밍아웃하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