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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옥세스나 케슬러 같은 브랜드는 데크 한장에 200~300씩 우습게 깨지는 것도 있는가 하면
많이들 쓰시는 데패나 엡투 쪽으로 100 이상에서 해당 브랜드 최상급 데크 구매가 가능한 것도 있고
그 이하로 맞추는 경우도 있구요..
데크는 워낙 가격대가 넓어서 패스하고..
부츠의 경우 라이드의 트라이던트나 인사노 혹은 살로몬의 말라뮤트 많이들 쓰시는 편이고
바인딩은 플럭스쪽의 XV나 XF 유니온의 울트라나 포지드카본 시리즈 정도가 라이딩 최상급으로 봅니다.
국내 샵이나 해외 판매사이트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전 솔직히 추천보다는 그냥 게시판 눈팅 일주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