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 1819 시즌에 시간권 50시간 사서 20시간 버렸어요 ㅡ.ㅡ 가깝다고 자주 갈 껏 같았는데 별로 못갔어요...주중에 비도오고..그때 아마 60마넌 주고 50시간 인가? 그렇게 했다가 네이버 페이에서 시간권을 싸게 팔더니만 다른 사람들이 민원을 넣는지 10시간 다시 추가해줘서 60시간이되었지만... 역시 강원도 한번 갔다 오니까 곤잠은...자차있으면 강원도 톨비 기름값 포함해도 강원도가 더 싸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은 곤지암 제끼고 웰팍갑니다.... 작년에 비싼 경험했네요
저도 그냥 곤지암 갑니다... 가까워서... ㅋㅋㅋ
그리고 비쌀수록 어떻게든 더 가서 뽕을 빼겠다는 일념하에 더더더더더더더 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