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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왁싱을 해놨다가..
오늘 시간이 되길레.. 스크래핑을 했습니다...
빡빡빡빡.. 벗기고.. 솔질도 하고....
물왁싱도 겉에다 발라주고........
1시즌 반동안 해머사서 타면서.. 왁싱 한번을 안하고 탔었는데...
저번 시즌 (2번째... 시즌..) 1월달 지나서인가.. 엣징+왁싱을 처음 맡겼었네요..
베이스가 진짜 너무 좀 심할정도로 엉망인지라... 맡기면서도 민망했지만.ㅠ
이번시즌 부터는 관리를 좀 잘해보고자..
왁싱도 혼자 해보고 하네요...
잘 된건지 안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하긴 했으니...
시간날때마다 시즌준비를 스믈스믈 해봅니다..
입을 옷도 다 해놨고... 부츠도 해놨고...
데크만 오면 시즌준비 완료가.. . 얼추 되긴 하겠네요!
(자잘한거는.. 중간중간 구매하겠죠...)
이제 시즌만 오면 되겠어요!!! 우어어어어어엉.....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