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답을 보니 보드를 탄지 꽤~~~~ 된거 같네요.
가끔 과거에 탔던 데크들을 지금 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버튼 드래곤
버튼 세븐
버튼 발란스
버튼 T6 / VAPOR
옵션 산살롱
살로몬 ERA
ROME 에이전트
얼라인 백맨
RCM 리치맨
사벤더
GNU 데니카스
GNU 알터드 제네시스
요넥스 full carbon wall
등등
요즘도 가끔 새거가 있나 싶어 이배희 여사를 종종 들락거리를 때가 있습니다.
저 때 데크들을 알고 계신 고인물 회원분들도 아직 있으시겠죠 ^^?
보드를 탄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드래곤 가지고 계신분을.. 알죠....
가끔 가지고 오셔서 탑니다.. ㅋㅋㅋㅋ
데크가 참.. 튼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