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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4 16:52:22 *.62.202.166
2019.02.14 16:53:17 *.70.47.193
2019.02.14 16:55:01 *.39.138.107
2019.02.14 16:55:16 *.192.161.65
가볍게 39 27 돌려놓고 한시간만 타보시면 압니다.
일종의 유행입니다. 싫으면 안해도되요 하라고 한적 없자나요
스노우보드 말그대로 프리스타일 입니다. 자유롭게 즐기세요
2019.02.14 16:55:47 *.111.14.197
2019.02.14 16:56:11 *.217.210.66
제 생각이지만 온리 라이딩+카빙 으로만 탈꺼면 덕으로 타는거보다 유리한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ㅋㅋ
2019.02.14 17:14:37 *.70.54.52
2019.02.14 17:27:48 *.246.68.36
2019.02.14 17:50:01 *.221.227.90
난 다 필요없고 오로지 카빙만 한다.. 그럼 전향각입니다.
2019.02.14 17:54:12 *.7.15.78
2019.02.14 18:29:52 *.166.114.2
저도 간지 한표
2019.02.14 18:37:59 *.62.216.48
저도 간지나서 입문 ㅎ..
2019.02.14 19:00:48 *.142.172.95
보드 6년차입니다.
카시 타입으로 5년 타고 전향각 한시즌 보내고 있습니다.
솔직히 전향놓고 지난 5년간 탓을때보다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부상에 시달리고 체력도 쪽쪽 빨리고 그렇더군요.
그런데 이러면 그냥 카시로 다시 타야하는게 맞는건데 전향라이딩 맛을 한번보고나니 위에 단점에도 불구하고 더 열정적으로
미친듯이 연습을 하고 있네요.
언젠가 유행이 지나면 다시 돌아가겠지만 전향각 나름의 재미와 맛이 있는거 같아요. 힐턴에서의 묘한 중독감이랄까 ㅎㅎ
2019.02.15 12:57:34 *.75.17.196
저는 1011에 입문했고 그때부터 바인딩 각도 15, -15 도 이구
지금은 k2 www 데크 타는데요.
시막 156 을 36, 24 전향각 빌려서 타봤는데
장비나 바인딩 각도 바꾼다고 안되던게 되지 않는다고 그러잖아요.
근데 아니예요..라이딩에서만큼은 진짜 신세계더라구요.
카빙만큼은 진짜 달라요..장난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