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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서,
곤지암 : 42km 50분
지산 : 48km 60분
양지 : 43km 50분
지산은 10분정도 더 걸리고,
양지는 거의 같군요.
지산 : 거의 항상 100만 대군입니다. 스키장은 나쁘지 않고, 운영도 잘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사람이 많아서, 정설한 눈이 너무 빨리 무너집니다. 두,세번 맆트다면 무너질정도? 가격도 40정도로 적절하고요.
양지 : 스키장 운영이 엉망입니다. 지난 시즌은 슬로프도 절반정도 운영안하고, 운영시간도 23:30까지만 했어요. 그래서 사람이 매우 적었어요. 사람이 적으니, 정설후 눈이 오랫동안 버텨줍니다. 작년 가격은 25였습니다.
곤지암 이용하다가, 지산, 양지 이용하면, 불만인게 또 많아 질겁니다. 세곳다 솔직히 도낀개낀 입니다. 참고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