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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 생각도 새로운 시절이 왔으니 기회주의자들은 스스로 물러났으면 합니다.
동영상 4분 30초-50초때 주진우 기자의 감정을 보면 내부에서 바라본 모습은 더 심했나보군요.
파업당시 가장 큰 압박동력이 런던 올림픽 이었죠.
김성주가 파업을 무력화 시킨 1등공신이었죠. 저는 김성주 나오면 채널 돌립니다.
오상진 아나운서 같은 사람들이 득세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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