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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09:40:40 *.153.95.195
고냥이발 긔엽긔긔엽긔
2010.12.02 09:40:44 *.45.1.73
하악하악~저기에 한대 맞아보기라도 했으면..............
2010.12.02 09:43:26 *.218.0.90
말랑말랑한 찹살떡 >.<
2010.12.02 09:45:30 *.96.12.130
예지력 +10.. ㅎㅎ
고냥이 뒷태, 찹쌀떡, 앞발 >_ <
2010.12.02 09:46:28 *.169.143.253
아...털이 너무 부드러울것 같아요~
2010.12.02 09:46:31 *.133.168.3
저도 동생네 집에 가서 터앙이랑 놀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
앞발 젤리를 만지작 만지작 하면 기분이 너무 좋아요~야옹~
2010.12.02 09:47:18 *.105.37.56
제 손이라도.......;;;;
2010.12.02 09:52:03 *.63.149.41
아아 긔엽긔~~
금방이라도 꾹꾹이 해줄거 같은 느낌.
2010.12.02 10:02:11 *.218.112.140
2번째 발가락이 영...
2010.12.02 10:04:05 *.120.47.157
오우..;;
2010.12.02 10:04:50 *.94.41.89
아...완전 긔엽긔!!
2010.12.02 10:24:38 *.88.244.165
아!!
완죤 긔엽긔엽긔엽긔~~~+_+
맞으면 흥분될것 같;;
보들보들~~
2010.12.02 12:31:26 *.152.151.7
꺄~완전..말랑말랑~ㅋ
고냥이발 긔엽긔긔엽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