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세스 vs 하노프로
옥세스 BX 163 유효엣찌 14.5 티탄날에카본
하노프로 163 ????? 14???
옥세스로 가야지 가야지 생각하고있었는데 하노프로 보고나서...
저것도 괜찮겠는걸..... 고민이.....
용도는 GS 대회용 으로생각하고있습니다.
뭐가좋을까요???
두개다 타보신분 .... 장단점이 뭔가요?? 궁금... 한개도 못타봐서 ......ㅜ.ㅜ
저처럼, 옥세스랑 F2 프로토/한노프로 에 관심이 있으시군요. 하드부츠 제 질문에 댓글다신 것 봤습니다.
하핫. 전 도넥도 관심있습니다. ㅎㅎ
ㅜㅜ.
아시는 분 말씀으로는, 한노프로랑 옥세스 하드랑 플렉스는 눌러볼때 거의 비슷한 것 같다고 하네요.그치만 타는 느낌은 꽤 차이가 날거라면서,,그 차이까지는 말씀을 안해주셨음.;; 답 받으면 알려드리죠.
기문전? 레이싱?에 관심 많으신가봐요. 전 거기까진 생각 안해봤는데. 이번 휘팍에 생견 FIS 크로스 경기장에서 한번 타보고 싶긴 합니다. 저도 라이딩 위주 보더라서. 참 파이프도 잼있답니다. 비록 초보지만.
암튼, 내년에 한번 시승을 꼭 해봐야겠습니다. 살때 사더라도 실망을 안하려면.
잘맞는 좋은 덱크와 좋은 부츠 꼭 찾으세요. 팟팅. 내년에 기회되면 한번 조인해요 ~^^
아. 전 경기도 살고요. 이번 2월달에 4년만에 스키장 갔습니다. 휘팍은 12년만에. 휘팍 스프링 시즌권이 싸게 나왔더라고요. ㅋㅋㅋ. 년차 잘써서 4박 5일, 3박 4일 묶었습니다. 더 있을 수 있었는데 부츠 발아픔으로 접었죠.
(시즌권 사은품으로 왠 헤드셋도 주고,,팔까 했는데 이제 직장인이니 그냥 쓰기로 햇습니다. ^^)
베이스는 딱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직장인이다 보니, 회사에 일이 많냐 적냐가 중요한..ㅎㄷㄷ.
웰리휠리?(가보진 않았음)나 휘팍?이 왠지 괜찮은 것 같고, 대명이나 하이원도 한번 가보고 싶긴 하네요. 용평은,,6년전에 가봤는데,, 보드 타기엔 썩 그렇게 훌륭치 않았던 기억이. 지금은 모르겠습니다.
만약 회사에 일?이 많아 바쁘면,, 그냥 곤지암이나 다녀와야할수도. ㅋㅋ. 최소한 2일 연속은 타야하는데요. ;;
해풍님은 베이스가 정해져 있는지요.?
둘다 엄청난 데크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