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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돌라 타고 올라갔다 내려온게 전부네요.
결론은 보드는 안탔다는거... (그래도 데크는 갖고 다녀왔어요 ㅋ)
보드장엔 보드타러가는게...
아... 아닙니다...
ㄷㄷㄷㄷㄷㄷ
2016.01.03 21:18:39 *.194.87.181
2016.01.03 21:20:36 *.64.135.239
디지는 자원자가 없어서 못담았습니다. ^^
2016.01.03 21:32:17 *.7.46.247
2016.01.03 21:34:15 *.64.135.239
아 그런거 아닙니다.
찍고 싶었던 사진이 한장 있었는데 그걸 해줄 분이 없었다는거죠.
2016.01.03 21:45:48 *.111.26.135
2016.01.03 21:46:59 *.64.135.239
하하 그러네요... ^^
2016.01.03 21:54:51 *.199.175.254
2016.01.03 21:59:22 *.64.135.239
보드타고 내려갈까 하다가 완전 뭉친 눈을 보고 깔금하게 GG치고 곤도라로 내려갔습니다. ^^
2016.01.03 22:04:07 *.199.175.254
2016.01.03 22:16:39 *.4.251.194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2016.01.03 22:36:45 *.64.135.239
덕분에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
2016.01.03 22:26:25 *.10.60.154
관광도 보딩의 연속일거예요^^. 쉬엄쉬엄해야 몸이 충전되어서 다음에 더 멋진 작품 만드실 수 있으실거예요.
2016.01.03 22:37:17 *.64.135.239
관광은 진리입니다. ^^
이번주 휴가인데 부디 날씨가 좀 좋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예보는 좀 슬프네요~
2016.01.03 22:38:25 *.10.60.154
한파와 대설을 기원하는 기설제를 지내야겠네요.
2016.01.03 22:53:03 *.64.135.239
2016.01.03 22:54:37 *.58.44.22
몽블랑 계신거 알았음 구경이라도 갔을텐데
남친몬 인도하에 파크에서 하이크업 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ㅎㅎㅎㅎ
2016.01.04 08:44:40 *.226.207.100
전 특별한일 없음 일요일엔 늘 히팍에 있어요~ ^^
괜찮은날 미리 연락한번 주세요~
2016.01.04 00:15:23 *.62.3.122
2016.01.04 08:45:05 *.226.207.100
오늘 아침밥 반찬이 좋아졌다면 성공한거겠죠? ^^
2016.01.04 01:20:00 *.252.242.32
저 지원했었는데~ㅠㅠ 오늘 언제쯤 계셨나요? 으엉~~ 보라돌이님 연락처도 몰라서 정오부터 3시까정 결국 제 친구녀석이 스키로 저 졸졸 따라다니며 핸드폰으로 챔피언~디지 ~X-race올림픽 신설슬로프~호크2에서 덜마른오징어 알리점프샷 찍어줬어요 ㅠㅠㅋ 알리 원에잇 돌리다가 몇번 넘어지고 경사가 심해서 위험하긴 하더라구요 찍은사진보니 퀄리티가 격하게 우네요 ㅋㅋ
2016.01.04 08:46:29 *.226.207.100
아~ 급사 초입에서 알리 멋지게 가능하시군요?
다음에 한번 뵙지요~
제가 별난 성격은 아닌데 (딱히 연락을 주고 받는일이 없어서) 연락처를 남기질 않는 편입니다.
헝글 쪽지만 주셔도 거의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