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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장비가 오늘 오후 4시~6시 사이 배송 예정인데...아직 안오네요
와이파이님 몰래 산 거라서 직장으로 배송했는데...괜히 후회스럽기도 하고 ㅋ
하루 종일 사무실 문 열리는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있네요...ㅠ_ㅠ
2015.11.10 16:13:36 *.90.156.69
혹시 철권하시는분?
2015.11.10 16:38:36 *.114.22.163
네...정확하게는 '했었죠'...
요즘은 거의 접었습니다. 액자단 왔다갔다하는 수준이에요.
2015.11.10 16:48:54 *.90.156.69
허허~ 세상은 좁군요~ 머덕이 안나와서 ㅠㅠ
2015.11.10 17:06:09 *.114.22.163
ㅇ ㅏ....머덕이도 없고....ㅇ ㅓ....밥이도 없고....ㅋㅋ
안그래도 '설마'했는데 '역시'였네요. 반갑습니다.
2015.11.10 17:19:16 *.117.50.45
이 분 철권계 네임드신가요? ㄷㄷㄷ
2015.11.10 17:48:11 *.114.22.163
저는 허접이고 동동님이 유명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5.11.10 16:28:20 *.62.67.83
2015.11.10 16:39:14 *.114.22.163
댓글 보는 순간 왔네요...ㅎㅎㅎ
근데 박스가 넘 커서 눈치가 작렬이네요
2015.11.10 16:41:19 *.62.67.83
2015.11.10 17:03:37 *.114.22.163
이미 고이 모셔서 차에 실어두었답니다...인증은 오늘 야근 끝난 후에나...크윽...ㅠ_ㅠ
혹시 철권하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