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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제까지 GMP관련 옹호글이 올라올때마다 댓글이나 작성글에 반박글을 다 남길 정도 저역시도 화가 나 있었습니다.
스노우보드타는 사람의 입장보다는 소비자의입장이고 그 입장에서 반박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GMP사장님과 자세님등 사과글 잘 봤고 쇼케이스전이든 후던 진정성이 있어보이든 없어보이든
그건 개인이 판단하는거고 GMP취급 물품을 사고 안사고는 개인들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사과글 중간중간에 쌍욕을 하시는분들도 보이시는데 비판하고 하는거는 좋지만 굳이 욕까지하시고 빠따때리는얘기하는분들도
있고 그렇게하시면 기분이 풀리시는지요 ?
개인적으로 GMP사장님의 사과글,자세님의 사과글 보다는 자세님이 일일이 댓글들 달면서 사과하시는 모습에 조금의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먼가 확실히 변화된모습을 보기전까지 GMP 제품은 안사겠지만요.
할 얘기들은 많겠지만 다같이 보는 계시판에 쌍욕들은 하지말으셨으면 좋겠네요.
아닙니다.
제 잘못때문인것을요..빳다글은 제가 예전에 그런 재미성이벤트를 좀 스키장에서 해서 그런것이구요..
오해는 하지마시고 그분도 그렇게 해서라도..잘되보자라고 한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언제가 일이 바뻐저 다시 일일이 리플 못달아드릴수도있겠지만..
그때라도 참 제가 다른게 살고 있다면 그때 잘말씀해주세요.
욕은 먹을각오하고 글은올렸으니..그일로 다른분들이 편가르기는 되지않고.. 욕먹고..제가 더 바뀌어서 나중에 많은분들생각하면서 이쪽일 종사하는동안 더 도움되는것 했으면 합니다.
죄송해요..시끄럽게 만들어서..
저도 사과한 것에 대해서는 욕을 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정성 등등에 대한 의견은 남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저 역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아 GMP 게시물에 댓글 남겼구요
저는 페북에서의 그 내용들이 너무 생생해서
처음 GMP 의 사과글, 이후 사과글을 보면
아! 큰일났구나, 내가 잘못하긴 했나보구나, 사과해야지 의 느낌이지
고객에 대한 마인드가 거지쌥쌥이 -> 고객님 으로 바뀐거라 보진 않거든요
뭐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서 GMP 유통브랜드를 정식으로 사게될지도 모르지만,
그 전까진 타사 제품, 지금 있는 제품으로 지내야겠네요.
위글에 저도 비슷한 마음이고 사과는 받되 용서는 아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