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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회 수 4665 추천 수 4 2015.09.04 07:21:15

네. 어제 사과문을 적은 일명 mc 자세가 맞습니다.

제 아이디구요..보시는것처럼 저도 아이디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출근해서 업무 준비를 하기전에 먼저 말씀 하고 제생각도 이야기 해야..

더이상 오해도 없을것 같어 글을 적습니다.


어제 본인이 일을 봐주는 gmp 와 대화 하고 우리가 서로 사과하자고 하였습니다. 그전에 제개인적인 곳이라고 하여.

일방적을 여기 회원님들을 다 욕하고 그렇게 말하려는 의도는 아니였지만 그렇게 전파되고 제가 조치하지 못한것

죄송합니다. 어떤 글을 보다 화가 났고..지금도 일부 그들은 사과 따위는 하지 않으니까요. 그래도 다들 사람이 생각이 다른거라

그럴꺼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 서 본글에 사기꾼이 되기에는 저역시 지금은 그저 브랜드에 협력으로 도와 주고 있는 입장이지만

한참 소매를 하고 할때 열정과 격은것을 생각하면 화가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글을 평소 컨셉이라고 하는것처럼 적어 됬고 그러다 보니 많은것들보다 사실상 처음에 별생각없이 적은것이 이슈가 되었고


그래서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네 누군가를 비난하는것은 잘못됬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 그부분 제가 심히 사과를 드립니다.

전부 모든 분을 말하려 한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이렇게 일이 있다 보니 저의 처신도 잘할것이없다고  당연히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및에 글에 저의 양면성이나 물타기나..그런것들은 오해가 있어 말씀드립니다.


저역시 이곳에 2003년에 가입하여 참 열심히 재미있게 친구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항상 영상같은것도 많이올라고고 사람들가 소통하면서 그저 지켜만 보더라도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즐거움이 많았던 곳입니다. 솔직히 이곳에서 주최한 어떤 대회를 계기로 스노보드 쪽으로 좀더 빠졌구요...


근데 생활을 하다 보니 이세상 살아가며, 물질이라는것이 많이 필요하다는것을알고.,보드는 타고 싶고 해서 선택한것이 샾에서 일하는것이였습니다. 우연챦은 계기로 샾에 갔다. 기달리는중 사람들이 시즌이라 많아서 몰려와서 있는데 상담하는 사람은 없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것은 많고 그런데 손님들이 다 해결은 못하고..그때 그나마 제가 아는것이 좀더 많어 열심히 설명해주고.. 시즌권은 이렇게 사는거다..이데크는 이렇다 라고 말하며 저도 모르게 일하는 사람도 아닌데 3시간동안 일아니 일을 하고 판매를 하였습니다.


참 즐겁더군요 모르는 사람과 소통하는것이.그래서 집에 가는 길에 한통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보고 샾에서 일해볼 생각 없냐고..

그래서 일을 하게 된것이 0506 시즌 부터 인것 같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소매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났니다. 그러다 보면 정말 좋은 분도 계시고 저랑 잘 않맞는 분도 있는것이 사실이더군요..


근데 한참 왕성하게 일을 하던 0910 때 부터인가 이곳 에 네이아이콘이다 라고 하면서 오셔서 제품 협찬을 해달라고 하시는 분도 있었고. 어떤 분은 일하는 저희 생각이 다르면 이곳에올려 너희 장사 못하게 하겠다 라고 하는 분도 계시더군요..마치 요즘 다그렇진 않지만 일부 파워블러그들 처럼 말입니다..그러다 보니..점점 이곳에 오기도 힘들고..오면 그때의 즐거움과 재미 보단 누가누가 워떤 글을 올리면 그것을 비난하고 비로거다 로거다 하고..점쟁하고. 자기와 다른 의견은 받아 들이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보드의 즐거움보다. 장비의 좋고 나쁨 누구누구의 실력 그런것들이 더 중요한 쟁점이 되고 주가 되며 저역시 다름 사람들 처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다보니 사람이 색안경이 참 쉽게 벗어 지지 않더군요..그러다 우연챦은 링크를 통해 들어가서 본글은 중 참 그때 열심히 했는데 결국 사기꾼뿐이 않되나 라는 생각이 겹쳐 글을 쓴다는것이..


여러많은 분을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발언을 하게 됬었습니다.

그부분 죄송합니다.


어제 사과문을 올리게 된것도 gmp 와 이야기를 하고 회사와 동시에 올리자라고 해서. 그래.. 정면으로 말하자 하고 올린것이였습니다.

이번 5일 쇼케이스도 하고 그때 저희가 gmp 마케팅비용으로 좀더 좋은 기회를 많이는 아니지만 기회가 되신분들께 돌려드리고 싶어 여러가지 기획을했는데..그것을 가지고도 수입원가가 얼마인데 그이하로 들어오니깐 그렇게 파는거다 라는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는것을 보고 참 이런것 아니고 이래서 이런것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주위에 제가 무슨 이 스노보드 쪽 대단한 사람도 아닌데 팬이라고 하시는 분이 메세지를 보내시며, 그런생각이 아닌데 그렇게 보이는게 좀않됐다 라는말씀도 하시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길게 적기보단 사과를 하고 어떤 질타가 와도 감수하자고 회사와 이야기하고 늦졌지만 글을 올리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과를 하고 보니 리플들이나 글들이 역시 좋은 반응은 아니였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사과 하고 욕을 먹고 다른 사람이 더 큰 오해가 없게하자는 것이 저도 회사 형님도 또 다른 사람들도 생각을 같이 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잠든 사이 누군가 제페이스북에 와서 타임라인에 글을 남겼다 삭제 하였습니다. 저랑 잘아는 동생인데 그도 여기서 저의 이야기가 나오는것이 눈에 많이 뛰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근데 마침 새벽까지 잠못들던 아내가 그것을 보고 이곳에 와서 이곳 분들인줄알고 리플을 달았다는것을 오늘아침 게시판 글중 양면성이라는 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그리고 미안하구요..


그러나 이곳에서 말하는되로 그렇게 신조도 없고 물타기도 하고 양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내라는 사람은 보드를 타긴해도 보드를 타서 만난것 보다는 우연히 알게되고 저의 어떤일에서던 이겨내려는 모습을 보고

저하나만 믿고 결혼한 연약한 여자 입니다. 그아내가 제가 한 일로 더 신경을 쓰고 힘들어하고. 그러던중 남편이기에옹호 하려는 글을 올렸다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기에 그렇다고 그것만은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욕을먹고, 나뿐놈이 되도 괜챦습니다. 제가 이야기의 불씨를 제공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런것 모르고 한 사람의 생각은 여러분에게 이해의 양해를 구합니다.

또한 저는 그렇게 양면성을 가지고 살아가지는 잘못합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이곳에 말씀드리고 저의 잘못된점은 사과 합니다.

그리고 전 저의 잘못을인정하고  또 여러분과 즐겁게  보드를 타고 즐길수도 있습니다.

더많은 추측과 오해가 발생않되고 편가르기도 하고싶지 않고 제가 평소그런것이 있다면 주의하고 이번기호로

더많은것을 생각하겠습니다.


물건을 팔때가 되어 이렇다 라고 말씀하신분도 계십니다.

네 맞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물건도 물건이지만 마음 못전하고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더 때가되어 늦어지만 사과 드린것입니다.


 일부 많은사람이 보아도 잘못되었다고 한 사람들을 비판하고자 함에 있어


이전 제 잘못된  말로 이곳에 상처받으신들 분께 죄송합니다.

이글에도 많은 리플이 달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기회가 될때 마다 와서 리플로 답변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정말 즐겁게 재미있는것도 많이 해보고 싶고 열심히 하고 싶은것도 욕심이기에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주절주절 길어저서 죄송합니다. 아침 업무전이라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은 다시와서 로그인 하고

리플이나 글들에 말씀도 나누고..오해도 풀고 하면 좋겠습니다.


죄송하구..저때문에 사람들 편이 나뉘거나..오해로 누군가 상처받는것은 원하지 않습니다.

다 제 불찰입니다.


이런글로 아침 시작하게 만들어 죄송합니다

\

-mc자세-

엮인글 :

막달렴둥

2015.09.04 09:06:32
*.228.115.221

용기 내셔서 장문의 글을 통한 본인의 심정을 알려주신 부분 수고하셨습니다.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서 뜨거운 감자가 되어 저도 몇몇 글들을 찾아 읽어 보았습니다만

잘 해결되리라 생각하고 있네요.


다만 글을 읽으면서 여러 잘못된 오타들이 많아서 읽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타인에게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 가급적 오해가 없도록 이해할수 있도록 글을 올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올리시기 전 다시 검토를 못하신 부분은 개인적으로 다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만 추후라도 수정을 하는게

어떠실까 합니다.


일부 사람들 중 오타가 많으면 다 읽지 않고 넘겨 버리는 부분이 있을까하여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MC자세

2015.09.04 09:12:10
*.196.105.253

아네...아침에 좀빨리 오려야 되서..제가 오타 검사를 못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글이 참 오타가 많더라라구요..어떤 글을봐도..

않 이랑 안도 실수 많이 하고.

네 고맙습니다.

그리고 미안합니다.

끄앙

2015.09.04 09:57:56
*.1.214.49

자신의 가장 소중한 곳, 소중한사람들이 많이 있는곳 , 진심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곳에 사과문을 올려주세요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이라 그렇게 하신다면 받아드리진 못하겠고 속아는 드릴게요.

오쓰(Orthodox)

2015.09.04 10:14:38
*.62.163.28

이번 일로 많은 것을 배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1세대 혹은 프로 스노우보더이자 보드씬을 이끄는 마케터라는 직함이 어떤 무게가 있는지 아셨으니, 앞으로 발전된 모습과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로 이번 실수를 만회하시기를 바랍니다. 잃었던 신뢰를 다시 찾는데는 오랜시간이 걸리겠지만, 지켜보겠습니다.

MC자세

2015.09.04 10:17:29
*.196.105.253

1세대는 아니구여..더위에 형님들도 계시지요..근데 저때문에 그런 분들까지 그리고

친구 동생들까지 말을 들어야 한다는것을 느끼며..말씀하신것처럼 좀 변하고 발전되모습을 가져야 될것 같아.이런글을

쓴것입니다. 사과 빨리해라해라. 보다..이제 저도 느끼니 참 죄송해서요..

미안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하는일에 많은것 생각해서 하려고 합니다.

실수 만회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질책 하시내용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꼬마늑대

2015.09.04 10:34:07
*.112.73.2

한번 뱃은 말과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담을수 없다고 합니다.

솔직히, 지금 내용을 보면서도 느껴지는건,

사태의 심각성은 인지하셨다는것과 그렇다고 헝글보드에 대한 이미지자체는 아직 나아지지 않은듯한

느낌입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이적 사견이니 다른분들또한 이렇다고 오해하진 말아주셨으면합니다.

(서로잘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받고,좀더 긍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계실테고..아직도 화가 안풀린

분들도 계시듯이요...)

아무튼, 일단 무너진 "신뢰"는 이 한번의 사과문으로 단번에 다시 쌓이지 않을꺼란건 아시리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완전히 믿음은 안가지만, 그렇다고 사과문에 재를 뿌리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그저 기억만 하고 앞으로를 지켜볼 뿐입니다.


아,그렇다고 너무 저자세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로인해 헝글보더들이 기분상한건 상한거고, 님께서 지적하신 양아치짓하는 보더는

보더..아니 일반적인 관점에서 봐도 그냥 양아치(거지)인건 맞으니까요.

MC자세

2015.09.04 10:39:45
*.196.105.253

네 잘알겠습니다.

저자세는 아닙니다.

제가 평소 하는 언행들이 안사람도 말하지만 그렇게 하는것보다 존경받는 남자가 되는것이 더 멋진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것이 이제 진짜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해서..그래서 미안하다고 하는건. 당장 좋아지라는것보다..

언젠가 제가 이곳에 오지 않을때지만..그때가서 제가 좀 잘변해있고 여기 어떤분들이나 내 와이프가 원하는 사람처럼 되있을때 그래도 그사람들은 아~~그때 자세가 뭐가 변할려고 맘먹었구나..라고 생각해주지 않을까해서요^^ 고맙습니다.
네 말씀하신 그런 분들도 함께 변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지만 좋아질려고 그러는건 아니니..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멋진모습이 된 자세가 된다면 그때 만족해주세요..고맙습니다.

묵상

2015.09.04 10:39:54
*.218.144.98

사과문 잘 봤어요.


우선 페이스북에 내용을 봤을때는 너무 강경하셔서 사과같은건 안하실줄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용 과 타이밍이 어찌됐던

문제의 발단이 되었던 자세님께서 이렇게 직접 사과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을 쓰기전에 전 앞으로 어떤 변화된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실때 까지는 GMP 에서 취급하는 

모든보드브랜드를 정식수입품으로는 구매 하지 않을것입니다.

저는 솔직히 GMP란곳도 자세님도 몰랐습니다. 이번에 이슈가 된후에 다 알게된거구요.

제가 사용하는 바인딩 고글 부츠의 수입처라는것이 참 후회스러웠습니다.

페이스북의 내용일부는 공감할수 있는 내용이였으나 제 개인적으로는 그 답글에 달린 보드업계 종사자분들의 

마인드를 확실히 느낄수 있는 공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아 저런 생각으로 이제까지들 팔았구나' 라는 생각에

그런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돈벌어서 보드용품을 샀나라는 후회감이 들더군요.


자세님의 글을 보기전에 어제 GMP 사장님의 사과글을 봤습니다.

내용에 대한 정리도 없고 그냥 미안하다 라고 느꼈으며 글로 진정성을 표현하고 적는것이 참으로 힘든 일인줄은

알지만 타이밍과 내용등의 문제로 많은 분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비판했고요.


자세님 페북이나 사과글을 보면서 느낀건 참 그냥 하고싶은말을 솔직히 하는분이시구나 라고 느꼈고

죄송합니다만 글을 참 필요에 따라 못쓰시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자세님의 솔직하 생각? 이 담긴 페북글에 아직도 더 신경이 쓰이는거구요.

그래도 이 사과글보다 다른 글들에 일일이 답글 다시면서 죄송하다 미안하다 사과하시는 모습에 어느정도의 

진정성을 제 개인적으로 느꼈습니다.

더 이상 이번일에 대해서는 저도 공개적으로 비판하지는 않겠지만 GMP 제품을 구매하고 안구매하고는 소비자들의

몫이라 생각하고 GMP에서도 이번일을 계기로 조금 더 진심으로 소통하고 소비자와 가까워질수 있는 회사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저역시 자세님을 모르는데 그 간 GMP관련 옹호글이 올라왔을때 자세님을 '짜세,허세'님으로 칭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이번일이 아무쪼록 비록 시끄럽고 감정상한것도 많지만 말씀하신데로 좁은 스노우보드업계에 소비자와판매자가 

정신적으로 좀 더 성숙할수 있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MC자세

2015.09.04 10:48:01
*.196.105.253

네~~ 참 진심으로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가 표현이 서툴고..존 직설적이고 한것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그런것도  좀바꿔보고 좀더 인정받는사람이 될수있도록 노력해보자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소비자와 가까운 회사가 되서 더 즐거운일이 많아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를그렇게 칭하는것 그럴수 있지요..저도 뭐 잘한 말은 없는데. 다만 그렇게 서로 소통하게 말해주셔서 고맙습니다.저도 그걸 가장 바랬던것이데..이렇게 먼저 해주시니..그리고 미안해요..^^ 제가 그렇게 상처준거..말이 상처가 된다는것 알았지만..그동안 그냥 내생각을 내신념을 말하면 되지라고 생각한것들이 조금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더성숙하고 멋진 남자로써 변할수 있는 기회인것 같습니다. 제가 그렇게 말한거 다시한번 사과드려요...모든분께 그렇게 말한건 아니였습니다. 미안하고요..마지막 말씀되로 좁은스노보드 판에서 더 좋은일만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해볼께요..제가 이곳이 있는동안 고맙습니다.

곰마을푸우[인연]

2015.09.04 10:41:43
*.161.176.198

어제밤...사장님글과 님의 댓글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의도가 무엇인지.....왜 이제서야....무슨생각으로....물론 진심은 아닐것이다....장사도 해야하고....머..이런....


이걸(사과문) 어디까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이제라도 사과했으니....받아들이자....하는 마음과....

이건 머...마지못해하는구나...받아들여서는 안된다...하는 마음이 공존 하더군요...


암튼 용기내셔서 사과하신점은 일단 높이 사겠습니다....하지만...잊지는 않을겁니다...


님의 발언 한마디에 수많은 사람들이 상처입은 사실은 잊지 마십시오..

앞으로도 쭈욱 지켜볼겁니다...물론 색안경을 끼고요....

올시즌카빙정벅

2015.09.04 12:24:50
*.214.165.198

남에 돈 뺴서먹기가 아주 힘든 겁니다

놀러가요

2015.09.04 13:28:28
*.214.73.115

아몰라 ㅋㅋ 5일날뵈여 다모르겠고 전 그냥 캐피타가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피타 불매운동은 좀빼주세요 직구하려면 짜잉나니까 ㅋㅋㅋ

금강철벽

2015.09.04 16:09:40
*.141.160.20

공들여 쌓은 탑이 무너지는건 한 순간이지만..

 

다시 쌓아 올리는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죠..

 

이제는 자세님을 비난하거나 욕하지 않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헝글분들이 그럴거에요

 

다 무너진 탑을 다시 쌓는건 전적으로 자세님의 몫이니까요..

 

43242324

2015.09.05 01:35:29
*.49.68.213

쉴드 쳐주는 사람들 엄청 많네요.

샾 관계자들.. 지인들...조직적으로 동원한것 같은 느낌이 팍 오는데요?

GMP제품 안사고, 이제 상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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