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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조각

2015.03.12 17:59:52
*.90.74.125

아....제발.... 체험학습장이라고 말해줘요....ㅠㅠ

clous

2015.03.12 18:01:34
*.102.19.212

네! 체험 삶의 현장입죠. ㄷㄷㄷㄷㄷ

DarkPupil

2015.03.12 18:00:54
*.220.156.186

이런 갑지기 우리집 개2마리가 생각나죠 .. 

휴지 여기저기 똥도 여기저기 .. 장판도 찟어서 여기저기 .. 

흠.. 

clous

2015.03.12 18:07:00
*.102.19.212

추천
1
비추천
0

흠..... ㅡ.ㅡ

DarkPupil

2015.03.12 18:08:29
*.220.156.186

개라서 좀 그렇긴 하지만... 


애기땐.. 개나 사람이나 ..다 .. ㅡㅡㅋㅋㅋㅋ

clous

2015.03.12 19:23:29
*.102.19.212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랑 개를 어찌..... 개가 낫.... 아.... 아닙니다.  ㅡ.ㅡ;;

혜민™

2015.03.12 19:21:10
*.181.68.182

흠이란 한 단어에.. 많은 뜻이!! 정말 많은 뜻이 담겨있음..;;; 을 느낄수 있어서 공감하고 갑니다. 저같으면 가만 안뒀! ㅋㅋ

clous

2015.03.12 19:22:27
*.102.19.212

흠에 똥이 끼이면 대략 난감하죠. ㅋㅋㅋㅋㅋ

뛰뛰뿡뿡

2015.03.12 18:01:33
*.192.32.2

이 악마들 ㅋ

clous

2015.03.12 18:07:43
*.102.19.212

ㅋㅋㅋㅋㅋ

★뉴티맥★

2015.03.12 18:04:09
*.111.234.24

ㅋㅋㅋㅋㅋㅋ

줘패......아...아닙미다...

아이들은 사랑으로~~♡

clous

2015.03.12 18:08:29
*.102.19.212

그렇죠. 사......랑......으로.....

둔내매직™

2015.03.12 18:04:42
*.41.255.203

...으엌ㅋㅋㅋㅋㅋㅋㅋ....

clous

2015.03.12 18:09:12
*.102.19.212

아직 기억에 남아 있을것 같은데...... 호호호호

트럼펫터

2015.03.12 18:10:07
*.61.13.98

음...뭐....밤에 대여섯번씩 깨어 울지만 않는다면 얼마든지 치워줄 용의도 있고 그래요...ㅋ


clous

2015.03.12 18:20:17
*.102.19.212

신생아때 우는거 정말 미치죠. 밤낮도 바뀌기도 하고요. 주위 어른들께서 위로 많이 하시죠.

원래 애기들이 다 그래~ 백일 지나면 괜찮아져~ 조금만 참아.  

는 개뿔. 그렇게 시기가 지나가면 이런 때가 옵니다.  이미 들으셔서 아시겠지만...

뱃속에 있을 때가 좋은 때다.... 누워있을때가 좋은 때다..... 기어다닐때가 좋은때다...

걸어다닐때가 좋은 때다... 유치원때가 좋은 때다... 젠장젠장

여자랑한번도모태범

2015.03.12 18:15:20
*.101.35.176

ㅎㅎㅎㅎ 저럴땐 같이 뒹굴기~~~~

 

^.^v

clous

2015.03.12 18:21:14
*.102.19.212

이왕 배린 몸.......  ㅡ.ㅡ;;;;

SB.R.A.M.E.

2015.03.12 18:16:30
*.99.41.133

올핸 아이를 가지려고 마음먹었는데...ㅜ
치우긴 힘들어도 아이들 웃는거 보니 흐뭇하네요^^

clous

2015.03.12 18:22:09
*.102.19.212

"비밀글입니다."

:

SB.R.A.M.E.

2015.03.12 18:40:40
*.62.204.53

헉..^^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ㆀ)rightfe

2015.03.12 18:16:45
*.52.0.190

추천
1
비추천
0

결혼하지 말아라 애 낳지 말아라......


다 해본사람들 이야기입니다! ㅋ 안좋으면 안하죠!!

clous

2015.03.12 18:25:21
*.102.19.212

좋아 죽겠.........

JJOON™

2015.03.12 18:29:17
*.223.3.180

말 끝을 흐리시는게....뭔가ㅋㅋㅋㅋㅋ

clous

2015.03.12 18:32:31
*.102.19.212

정말 숨 넘어 갈........... ㅋㅋㅋㅋㅋㅋ

ⓟⓘⓝⓚ키티

2015.03.12 18:43:41
*.62.163.10

정말 집이란 말인가요ㅜㅜ

clous

2015.03.12 19:02:48
*.102.19.212

첫 짤은 집이 맞습니다. ㅋㅋㅋ  재미를 위해.  으응?

호암

2015.03.12 18:46:09
*.108.40.136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걸 어쩌나....ㅉㅉ...


근데요. 우리아이는 저런적이 없어서 말이죠..흠흠..


clous

2015.03.12 19:03:20
*.102.19.212

다행입니다... ㅎㅎㅎ

초보™

2015.03.12 18:46:47
*.52.151.123

여기 아들 둘집있습니다....................


OTL.........................

clous

2015.03.12 19:03:49
*.102.19.212

은채도 아들 못지 않아요~ ㄷㄷㄷㄷㄷ

혼자가편해

2015.03.12 18:48:43
*.120.94.2

직접 본인들이 치우도록 시키면 되는거죠. 하다보면 치우는게 귀찮고 번거롭다는 것을 안다면 다시는 안 그럴 듯...
ㅋㅋ



clous

2015.03.12 19:04:44
*.102.19.212

기저귀 차는 아이들에게 한번 말을 전해 보겠습니다. ㄷㄷㄷㄷㄷ ㅋㅋㅋ

호호아빠

2015.03.12 18:55:28
*.97.9.144

애 셋이라 ㅎㅎ

clous

2015.03.12 19:05:13
*.102.19.212

아.... 한 녀석은 원정 왔습니다. ㅎㅎㅎ

호호아빠

2015.03.12 19:25:08
*.33.143.106

제가 애가 셋이네요

clous

2015.03.12 19:26:47
*.102.19.212

아........  저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았습니다. ㅠㅠ

워니1,2호아빠

2015.03.12 19:31:26
*.101.78.188

그래도 클라우스님은 아들1, 딸1 잖아요

전 아들리우스만 2이라 ,,,,,,,,,,,,

이제 워니2호도 점점 지 형을 닮아가요 ㅜㅜ

clous

2015.03.12 19:34:18
*.102.19.212

운명에 순응하시면 됩니다.   ㄷㄷㄷㄷㄷ

워니1,2호아빠

2015.03.12 19:35:49
*.101.78.188

가혹한 운명......

저도 3형제중 둘째, 중간에 끼어서 치열하게 살았는데

자식도 아들만 둘 이라니......ㄷㄷㄷ

clous

2015.03.12 19:40:10
*.102.19.212

저희 아버지 3형제.

그리고 저랑 남동생.

남동생은 결혼해서 아들 둘.

다행히 은채가 나왔어요. ㄷㄷㄷㄷㄷ

워니1,2호아빠

2015.03.12 19:59:41
*.101.78.188

우왕~~

은채는 진짜 집안의 공주님 이네요

 

제동생 재수씨 뱃속 애기도 아들 ㄷㄷㄷ

가혹하죠 ㅜㅜ

껌파리

2015.03.12 19:50:42
*.194.87.250

푸하하~~~ 뭘 이정도에....
진짜는 중딩.고딩때 오죠~~~~ ^&^

clous

2015.03.12 21:03:05
*.102.19.212

선배님!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ㅜㅜ

튱님

2015.03.12 20:04:50
*.62.202.102

그래도 매우사랑스럽군요

clous

2015.03.12 21:03:59
*.102.19.212

허허헛~ 감사합니다. ㅎㅎㅎ

올시즌카빙정벅

2015.03.12 20:26:42
*.152.163.131

엄마 화장품으로 화장거울을 아주 이쁘게 색칠 해 놓으면 엄마들

 

고주파 데시벨 소리를 들을수 있던데요

clous

2015.03.12 21:04:48
*.102.19.212

그 사진도 있쥬~ ㅋㅋㅋ

올시즌카빙정벅

2015.03.12 20:27:21
*.152.163.131

근데 우낀게 아이들이 엄마 화장품 가지고 놀면 아빠들은 그냥 보고만 있는 다는거

clous

2015.03.12 21:05:38
*.102.19.212

아빠꺼 아니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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